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지난번 박주가리술이 운송도중 파손이 되어 반송된다는 택배회사의 연락을받고 많이 아쉬워 했는데. 이렇게 또다시 보네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 옆에서 지켜보시는 분께서. 은근 물어봅니다. 이술 ..어디에 좋은데.? 거~~~거 .거에 좋타 카더라..ㅋ 쬐메씩 아껴가면서 마셔야 하겠습니다..ㅎ
좋은시간 되십쇼 !!! ^^
제꺼는효?-,.-?
일케 까불면 "나마자주"거유?
가다가 파손 되었는디,
꼭 떵싸고 뒷처리 안한것처럼 찜찜허더란 말입니다.
받을 마음에 좋았던 기분이 망가지믄 안되겄기에 다시 보냈슈..
대책없는총각은
장개 갈때 국화주 한빙하고, 인삼꽃주 한빙 예약된거만 남은거 가튼디...
날 잡으면 바로 보낼겨...ㅎ
그 외에는 이제 충청도 갈때 해유님 한빙 줄거만 빚이고 이제는 빚 없슈~~~^^
회춘하세요~~~~
(에? 노지사랑님한티 접때 토복령주 받아가꼬
아직 반도 못무거쓔.드릴거도 음는디 클났넹,,,ㅎ)
꼬부기 타작해쓰요. ㅡ,.ㅡ"
..나마자주..28..
스믈 여덟마리는..이제..꼬북생..끝이네..
마구마구 옆에서 보체구 막~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