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문을 조금 열고자면 괜찮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큰일납니다
그리고 일산화가스는 비중이 무거워서 밑으로 가라앉읍니다
텐트문을 개방시에는 반드시 앞,뒤 밑에부분을 바람이 상통하게 열어놓으셔야 합니다
pt병을 짤라서 앞,뒤 텐트밑 쟈크부분에 끼워서 자크를 잠그는 형태로 하셔야 산소결핍및 가스중독사고를 상당히 예방할수있읍니다
그리고 난로나 버너는 무조건 텐트 밖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사고난 장소가 제가 얼마전에 올렸던 위험한 텐트설치장소 그곳입니다
일상생활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읍니다 힐링하러 오셔서 자연을 벗삼아 좋아하는 낚시도 하시면서 재충전하시기를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일이 일어나지 않게 모두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일러에 열을 가함에 있어서 미세조절되는 성능좋은 버너로 사용하시고
난로에 걸치는 코*아.나*아 수*등 ..
불완전 연소가 되어 개조한 보일러는 실내 두면 않됩니다.
그나마 미세조절 가능한 고급버너가 조금 이라도 낫고 이건 정통 보일러만 해당.
부르스타는 더 않좋아요
바깥에 놓는게 제일안전
참 ,어이가없네요
해마다 코베아센스 난로 이용 보일러만든 제품에 수없이 많은 낚시인들이 운명을 달리하셨는데
아직도 팔고있는회사가있고 그걸또사서 사용하시는분이 계시네요 ,,
추울때 가스가 자꾸꺼지게 되어 자연스레 텐트안으로 가지고들어가 틀고자게되는 악순환 구조입니다.
저런구조의 보일러는 정말조심스럽게 사용하셔야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년 되풀이 되는 사고
안전 불감증이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매년 텐트 문 얼마나 열고 자면 안전하냐고 질문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걸로 봐서는 아직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보입니다
심각한 안전 불감증이지요
혹시라도 하는 생각이 없으면 사고는 어디에선가 납니다
그게 단지 내가 아니니까 심각성을 덜 느끼는 거라고 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래저래위험합니다
얼마전올라온 좌대 롱다리설치한 그곳인가보네요
''나는 수백번도 더 그렇게 잤는데
멀쩡하게 괘안터라''
수백번 중에 딱 한번 그날이
당신의 바로 그날이 될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조심해야 합니다
두가지 난로 형태를 가스 절약한다고 개조해서 실내 사용하시는분들 많습니다....
한잔하시고 깜빡 주무시게되면........
낚시가 아무리 좋아도 목숨과 바꿀 수는 없는데.
그리고 일산화가스는 비중이 무거워서 밑으로 가라앉읍니다
텐트문을 개방시에는 반드시 앞,뒤 밑에부분을 바람이 상통하게 열어놓으셔야 합니다
pt병을 짤라서 앞,뒤 텐트밑 쟈크부분에 끼워서 자크를 잠그는 형태로 하셔야 산소결핍및 가스중독사고를 상당히 예방할수있읍니다
그리고 난로나 버너는 무조건 텐트 밖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사고난 장소가 제가 얼마전에 올렸던 위험한 텐트설치장소 그곳입니다
일상생활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읍니다 힐링하러 오셔서 자연을 벗삼아 좋아하는 낚시도 하시면서 재충전하시기를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일이 일어나지 않게 모두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기자님이 군에 불법 좌대 전화 부탁 한다고
부탁 했심더 내일 함 가볼람니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장박하는 사람 및 쓰레기 포함!!!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로에 걸치는 코*아.나*아 수*등 ..
불완전 연소가 되어 개조한 보일러는 실내 두면 않됩니다.
그나마 미세조절 가능한 고급버너가 조금 이라도 낫고 이건 정통 보일러만 해당.
부르스타는 더 않좋아요
바깥에 놓는게 제일안전
그리고 불법 좌대들 모두 철거해 주시길
관계 당국에 건의 합니다
붕어잡아도 돈도 안되는데 목슴까지 걸면서 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매년 반복되는 사고라 그러려니 합니다.
죽는것도 다 복이라 생각하세요..
해마다 코베아센스 난로 이용 보일러만든 제품에 수없이 많은 낚시인들이 운명을 달리하셨는데
아직도 팔고있는회사가있고 그걸또사서 사용하시는분이 계시네요 ,,
추울때 가스가 자꾸꺼지게 되어 자연스레 텐트안으로 가지고들어가 틀고자게되는 악순환 구조입니다.
저런구조의 보일러는 정말조심스럽게 사용하셔야됩니다.
제가20대때 장박하던 모저수지에서 사고가 나 돌아가셨단 소식을 접했는데요~
저도 가끔 2박3일 장박하던 저수지에서 만나 술한잔도 하며 친하게 지낸 형님이셨는데
보일러 켜놓고 주무시다가 중독으로 돌아가신 것이었습니다!!
평소엔 제게도 난로 조심해야 한다!!!
문 항상 열어놓고~~
그러시던 형님께서 약주 한잔 하시고,그냥 주무신 것입니다!!
특히 이맘때 춥다고 약주 하시고,난로 켜고 주무시다가 큰일 납니다~
차도 큰일 나는데~~
난로는 더더욱~
낚시 따뜻하게 즐기시려면 외부에 설치할 수 있는 보일러 구매하세요!!
가격대는 비싸더라도 훨씬 안전합니다~
같은 낚시인으로서 안타깝지만 안전불감증이 부른 사건이니만큼
월회원님들도 조심하세요~~
웬만하면 추울땐 가족들과 함께~~
사망하셨는데 또가스사고네요
아침에뉴스ㅡ에나오던데
술마시고 낚시하시는분특히
가스사고에조심들하세요
스르르 잠들면영원히잠니다
우연의 일치 이겠으나 지난10월
부부낚시조사 사망때와 이번 사고 역시
H사 제품의 텐트 이군요...물론 텐트와 사고와는
무관 합니다만....
다들 조심또조심 하세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저분도 난로 켜고 텐트안에 잇으면 안좋다는거 아실겁니다.
하지만 술한잔 하시고 잠깐만 따뜻하게 해야지 하시다가는 눈뜨면 이승이 아니라는겁니다.
겨울에는 음주도 조심해야 합니다.
음주로 인해서 많은 사고가 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이산화탄소는 산소보다 더 무겁고 가스난로 사망사고 주범인 일산화탄소는 산소보다 약간 가볍습니다..텐트 아랫쪽만 살짝 열고 주무시면 바람 없는 날이나
저기압일때 운수 없으면 저승사자 만납니다..텐트 아랫쪽도 열고 윗쪽도 열거나 환기구 있어야합니다..
일산화탄소 배출량은 가스버너가 탑입니다..
전기제품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년 되풀이 되는 사고
안전 불감증이 원인으로 보여집니다
매년 텐트 문 얼마나 열고 자면 안전하냐고 질문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걸로 봐서는 아직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주무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보입니다
심각한 안전 불감증이지요
혹시라도 하는 생각이 없으면 사고는 어디에선가 납니다
그게 단지 내가 아니니까 심각성을 덜 느끼는 거라고 보입니다
안 전 또 안전 입니다
이산화탄소 44g
산소 32g
질소 28g
공기와 무게차이는 거의 없구요..
중요한게 완전연소와 환기인데 추우니 환기 잘 안하시지요.
무엇보다 베리베리 중요한것은 일산화탄소 검출기 구입해서 사용하시는거예요.
검출기 안비쌉니다..낚시용품보다 많이 쌉니다..
꼭 한 개 챙겨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두통 올 정도의 일산화탄소 검출시 알람이 80데시빌 입니다..
그때 잠깨서 반드시 환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