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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옷으로 무장한 수도권

IP : 6e32f33e47ee76f 날짜 : 조회 : 5788 본문+댓글추천 : 0

따스한 봄날은 가고 털옷으로 중무장한 도심사람들... 마치 시베리아 한복판이나 삿보르의 한복판에 와 있는 느낌들.. 거 춥긴 춥네! 이런 나라안팍 ...평균기온차 5도라... 맘도 몸도 따스한 남쪽나라보다 훨 ..그것이 그런데, 참 거시기한 시절에 그러하겠네... 난방비 기름값 참 많이 지출이 되것네라! 생각같아선 한 20도 정도 더 올라봐야 정신들이 온전히 돌아올 듯 한데.. 먼저 지치고 힘겨운이들을 생각하노니 그러지도 못하고 저눔덜을 모조리 홀라당 이참에 낱낱이 특검에서 보여지듯 발가벗겨보고싶은데... 태풍이 한 번 몰아쳐 정리좀 해야 할 시기인듯 복지녀... 복지당 이런나라 복지 이참에 복지로 가냐 우숩다 선진복지.. 맨날 주장하던놈덜은 어느나라 당눔덜이었는데..., 고뇬참...세상이 한번더 뭉게져야 합니다 정신못차린것들 모조리...... 차우세수쿠.튀니지의 쿠테타정권 추방하기전에 국민들이 잡아서 불에 튀겨 광장에 내걸어야 그것이 그나라에 훗날 발전이 되는것 입니다. 국민혈세 22조6천원 플러스 1조 2천억 추가 자 선량한 이곳의 성실한 월님들 앞으로 낚도 자꾸 사라지는데 사대강에 나가서 대물쇠 로봇물고기나 함 낚아봅시다.
털옷으로 무장한 수도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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