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주 토요일날 벌초갑니다..
아버지랑어머니랑 3명이서 갈듯한데.. 묘가 3군대라 땀좀흘리겠죠?
요즘 30대중반인데도 불구하고 몸이 골아가지고 좀만 움직이면 알베이고 피곤하고 그런데... 이를 어쩌죠?
다들 벌초는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명절 앞두고 이래저래 바쁘신 조사님들 많으실텐데..
몸 관리 잘해가면서 하세요 건강이 제일인듯합니다..
이번주엔 벌초때문에 낚시못가고
담주엔 추석때문에 낚시못가고
다다음주엔 비오겠져? 제가 낚시가려하면 비오던데.... ㅋ
모두 행복하게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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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주는 한가위라 비안올꺼에요.
^^*
벌초전 묘소 한바퀴 돌면서(킬라 분사 함시롱) 벌에 대한 안전유무 확인하시고
벌초하심 조금은 더 안전해요~
잘 다녀오세요~(부럽~ 부보님과 함께하시니......)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꼬박 12시간을 예초기메고 하다보면 다리에 알베기고
온몸이 진동이.....여파가 일주일 이상은가는것 같네요.
벌써터 걱정이 되네요..ㅠㅠ
다들 모여서해요 ~
벌초 조수하러 갈 예정입니다
간 김에 낚시도 하고 ^^
땀흘려도 기분은 좋을 겁니다
안전한 길 되세요~
낚시는 담에 가시면 되죠.
근데 추석 담 주에 진짜로 비 온데요???
비 안오게 조치해 놓을게요.
잘 댕겨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