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왔습니다.
예상 보다 잇몸은 2주만에 잘 아물고 있고요 ^^;;
있는 치과라 크리스마스 트리도 예쁘네요 ㅋ
황금 루돌프 사슴이 아주 그냥 ㅋ
장신구며,
분위기 나는데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연말 분위기가 물씬
근데 늦가을인데 이리 날이 차갑지 않아서
올해도 눈 보긴 쉽지 않겠네요.
지구 온난화긴 온난화인 모양입니다.
저녁으로 가는 시간
즐감하세요 ^^
울믄 앙됍니다
미국은 눈땜에 난리라는데
작년에도 12월에 나비,벌 ..
봤습니다
정기검진으로.
치과는 언제나 늘 힘이 듭니다.ㅠ
제가 가는 병원은 아직 없던데..
그럼 다 빼고 새이빨로 낑가줄지 모르는데여...^^
마이 울고 있습니다. 선물 좀 주세효 ㅋㅋㅋ
효천님
뭐든 있을 때 아끼고 관리해야 합니다.
돈 수억 깨집니다. 치과 ㅠㅠ
쇠머리골님
제 체온 때문인지
집에선 아직도 반바지와 런닝 차림입니다. ^^;;
이미 새이빨로 낑가나서 잘 안착하기만 빌고 있습니다.
흑 ㅠㅠ
눈물 좀 닦고요 (^...........^)
루돌프 입에 마논짜리 물려두고
나오셨으야 소원성취 할긴데요
몸소 느끼며 40대중반 젊은 나이에
임플란트 8개 시술진행중인 일인입니다.
힘들어요
낚숫대 총알 함 맹글어보심이...
ㅋㅋㅋ아주 이뿌겠슴돠~^^
남은치료 잘 받으세요
소원성취는 언감생심
무사히 한 해 마무리만 되면 좋겠네요.^^
대꼬쟁이님
진짜 그러고 싶더군요.
간만에 풀셋팅 크리스마스 트리를 봤기 때문에요 ㅎㅎ
어인님
저보단 훨 나은 상황입니다.
아!!! 아니군요.
저 또한 40대에 시작되었으니까요.
최선을 다해 관리하셔야 합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저의 경우 나머지 차선을 하다보니
결국은 치과가 곧 집드나들듯 된것입니다.ㅡ.ㅡ;;
제리님
그렇고 싶었으나 보는 눈들이, 안내데스크엔 간호사 언냐들이 ㅋㅋㅋ
대물도사님
본 보철은 1월에 하지 싶네요.
입속 상황은 나쁘지 않다. 임시치아는 그대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