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오면 왜이럴까요ᆢ 예보상엔 바람이 자는데ᆢ 좌대피기 전까지만 해도 잔잔하고 해도 좋았는데 제가 자리잡으니 날씨가 급격하게 나빠지네요ᆢ 주위분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ᆢ 제가 왔네요~~
죄송합니다 ^ ^
저녁에 바람 자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수상하군요..;
봄인데..여름같은 소나기에..
어제는 천둥 번개까지..ㅡㆍㅡ
굿을 함 해보셔요.^^;
창영이 소풍가면 비온다는 불편한 진실..
인천서 오래산 분들은 아시는분들 많죠..
미솔도 치세요
버금딸림화음
식당서 밥먹고현시간 8 시반입니다ᆢ
바람은 말할것도 없고 배수가 40정도
되었네요 찌가 누워서 자네요ᆢ
저도 잘랍니다~~~ㅎ
ㅎ
바다 찌낚시대 빌려드려요?
물색이나 파도가 딱 감시 물 타임입니다. ^^
붕어잡을렴 바다로 가야죠~~
바람이 이제사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