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의 출조길이긴 하지만..
낼 아침 일어나서 정상 컨디션이면 갑니다.ㅎ
모처럼 쉬는 휴일인데 대를 담그고 싶은 맘 굴뚝이네요.
몇번 근무 끝나고 탐사 및 짬낚은 해봤으나
맘 먹은지 너무 오래된 d~day 이네요.^^
보아하니 오전 늦은 시간에 출조할께 뻔하지만
(한달만에 집에 들어 온지라..ㅠ)
어느 장소로 갈지 두근거리는 저녁 입니다.ㅋ
동안 짬짬히 봄 물낚시 대박 포인트를 열공하고
있었건만 쉽게 결정되지 않네요.
낼 멋진 놈으로 이미지를 남길수 있도록
화이팅 해주시길..^^
모두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십시요.^^
전 진주와서 물가에서 놀고 있습니다
여러명이 있으니 예전 생각 이 나내요
큰넘으로 염장샷 부탁 드립니다 ^^
멋진 붕어 만나세요
걍 쉬는냘엔 가저에 충실하셔....♥♥♥
ㅎㅎ
-_-; ;;; ㅇ
샬망님이라 내가 잘하는거 못하겠네요ㅜㅜ
때고기 잡으이소^^
멋진 넘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날님은 어깨 아프면 다시 오시고요.ㅋ
꽝전도사 소박사님의 응원이 있기에 낼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모처럼 만의 나들이시니 시간을 귀히 사용키 바랍니다~^^
손맛 실컷 보고오세요
전 어제도 지금도 꽝이네요 ㅠㅠ
린츠님은 요즘 분발해야할듯..ㅋ
달랑무님 기다리겠습니다.ㅎ
피크시간인 오전장을 봐야할긴데
아직 출발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좋은 추억~~~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대는 편성했는데 입질이 없네여.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