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휴가도 못가고 신세한탄 하면서 문득 올려본하늘이
가을 내음을 품었네요
오전에 세차게 소나기 내리 쏟더니 이내강렬한 태양아래
망설였는데
파라솔에 선풍기 돌리니 시원합니다
쑤세미풀 앞 수심3m에 전봇대심고
운치에 반하고
퐁당 뛰어들고 싶군요
야동(야구동영상) 한프로 땡길때 까지
입질없음 철수 합니데이
창숙아 한바리만 줘
지는 반달도 떴답니다 ㅎㅎ
엄청 부럽심다 ㅋ
야동 열심히 시청하시길~~ㅎㅎ
두산 이겨라~~^&^*
힐링하시구 오셔요~~
흔적도 없이 사라져뿌고 반달이 처량하여 캐미를
꼽냐 안꼽냐 그거이 문제로다
캐미꼽고 12시까지 쪼우십시요ㅋ
송화가루 날릴때가 그립습니다.
한수 하십시요.
토끼가 낚시도 한다. ㅡ,.ㅡ''
발 쿠션을 머리에 대고 주무십니까 ㅋ ㅋ
화이팅 하세요^^;
좋은 시간돼시고요 !
그런데 말입니다( 김 상 중 버전)
명 품 물건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그렇까요!
붕어가 펄떡 뛰어 의자에 않자 볼까요?
우와~ 창평지 물 마이 빠졌네요
철수하면 창숙이가 안주지요~
영희라면 모를까...켁!
댓글 주셔 감사드립니다
집에 와서 샤워후 창문을 여니 바람이 시원합니더
그래도 혹압니까?
백번찌르면 한번은줄지^^
어디쯤 계십니까?
낮기온이야 35도를 넘던말든 밤만 시원하면 최고죠.
다음주 월요일이 입추!
슬슬 가을 얘기나 하면서 더위를 이깁시다
꼭 잡고 메롱 하고 있었
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