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큰얼라 장모님과 같이 살아서 취직하자 마자 외할머니 용돈 매달 드리고 낚싯대 사라고 ㅋ
아들 키우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흐믓하시겠습니다 ^^
님 덕분에 배아프니 용돈 받으시면ᆢ저랑 반땡~유~~^^
낚시대 셋트로 뽑아 준답니다^^
그날이 오것쥬^^~
무지 부럽습니다.
농담 입니다
아들놈은 결혼하면 끝 이겠지요
결혼하기전에 삥 뜯어 야죠^^
킨더쵸콜릿은 사주데요.ㅋ
음..
정말부럽습니다..
내아들아.. 아빠 낚시대 안사줘도되니
사고치지말고
나중에 퇴직금 달라는소리나 하지말어..ㅠㅠ
님따님 땜시너무 배 아파서 저도 올린건데요ㅡㅡ:
남겨두시면 지가 잘쓰겠답니다. ㅎㅎ
취업한후 가져간 돈만해도,,,,,,,,,에휴
일년쯤 후에는 나도 저렇게 되길 소원해봅니다
2년전에 경찰 되더니
지금은 여친생겨서
장가갈려고
그것도
서울한복판 중구에서
집한채만 사달라는데
사줘야되나 말아야 되나
집사주면 낚시대 사줄려나,,,,,,,,,,,?
배아파라~~~
절대 안부럽네유~~~쿨럭~~~ㅋ
딸년만 둘인디
늘거 죽으려나 시집들을 안가네유~~헐~~~~
난 딸딸이 다 키워 시집 보낼 때까지 낚시 낚 자 도 못 들어봐는데.
역시 아들이 좋구먼요.^*^
멋진아들 두셨네요~
부럽구먼유~^^
이런 염장질이면 백번이라도 좋습니다.
축하드려요....
이번에 이대 들어갔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