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하다가 주웠습니다... 병원에 계신걸로 아는데...얼마나 물가가 그리우시면 이 먼곳까지 오셨는지요??
저도 어제 낚시하다 슬그머니 올라온찌를 냅다 챔질했더니 하얀비늘이 올라오더군요,,ㅋㅋㅋㅋ
비늘님!!
보고싶네요~~
몸둥아리는 병실에 쳐박혀있지만 내 혼은 물가에서 서성거리고 있답니다.
살살다루세요. 제 혼인디...*^*
아마도
물가에 못가시니 혼이 나가신듯.
하얀비늘님이 저리 쪼글 쪼글 하시진 않던데요 ?
하얀 비늘님 빨리 건강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월님들 !
복 많이 받으세요
그간 잘계셨는지요...오랜만에 월척에 접속하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친한분들을 이렇게 만날수 있으니 이젠 자주 들어와 예전 모습으로 활동해야겠습니다. 회사가 대보수 기간이여서
인사를 못드렸네요...하얀비늘님 잘계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