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붕어님의 글입니다....월척에 바란다 게시판에 올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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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월척 분들중 모두가 자기이름으로 가입하지 는 않았을것입니다.
사정에 의해서 타인의 이름을 도용했을수도 있고 동의하에 가입했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모르게 ,공개적이지 않았을때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만
공개적으로 밝혔을때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개정된 주민등록법을 나열하진 않겠습니다.
자유게시판 글 12877 번 에 댓글로 명의도용을 자랑스럽게 공개했습니다.
운영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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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신청하겠다는 글을 보고 엽기**님께서 욕설이나 그에 준하는 말이 오간걸로 알고 있었는데..
결국 엽기님이 과거에 올린글 하나 하나 다 클릭하셔서 몬가를 찾아내신거였군요~!
껀수하나 올리셨네요...축하드립니다.
서로간의 의견이 맞지않아 언쟁을 할수도 있고 서로 감정이 상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언제나 웃을순 없자나요..
하지만 상대방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과거행적을 다 들추어서 찾아보고 잘못된점을 찾아서 이용한다는거 많이 치사하지 않습니까?
그거 우리나라 윗분들이 잘하는 거자나요. 그분들 비릿하고 역겹다고 생각하는데...비슷한 행동 하시네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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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끼리 머하는 짓인가요??
맘에 안드는 회원이라고 해서 꼰지르기나 하고 초등학생인가요?
혼자 해결 하지 못해 권력가진 운영자에게 일러주는거 같아 보이네요...
제가 배운건데요
사람은 자기 기준이고 , 본인이 그러면 남도 그런줄 알지요.
님은 남의 뒷조사하려고 글 하나하나 다 찻아보시는 분이로군요 .
참 재미있게 사십니다. 전 아직 그러지 않습니다.
그글에 있는 제 댓글이 언제 쓴글인지 보시면 되지요 .
툭 던지고 보는거 , 맞던지 틀리던지 상관 없지요. 왜냐면
그 툭던진 한마디로 이미 목적은 달성 하는것이거든요 . 님도 그런 분이로군요
이번 경찰 청장 내정된 사람같이.ㅎㅎㅎ
제가 쓴글에 경기를 일으키는 분들이 많이 있지요.
몃몃분 또 뵙게 되는군요 ^^,
님 아이디 클릭안해요..마우스에서 비린내 날까겁나요~~각자 생각이 다르니 생긴일이겠지요~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아시라고 올린거에요~ 혹시 모르실까봐요..
이해하세요..
그래서 전 윗분글은 그냥 폴짝 건너뜁니다..ㅋ
말을 아끼는 분도 계시고.. 화를 내는 분도 계시고요..
그냥 무시하심이 건강에 이로울것 같읍니다.
서울가면 한강에서 낚시를 주로 많이할텐데
한강에서 붕어잡으면..
왠지 미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심히 방생은 시켜주겠습니다..
붕어잘못은 아니니깐요..
켜니님은 일반인이 아니시기에 이런 진흙탕에 댓글은 안어울려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그것도 명의 도용이 되나요&&^^??
가끔씩 저랑 집사람이랑..같이 여기 월척지에 들어와
서로 모니터링합니다..
여하튼 관심 있다는 이야기이니..감사할 따름이지요...^^
님은 위에 님과 관련된 일에 관여 마시고..좋은일
재미난 이야기 많이 보시고..즐건 낚시하시니..바랍니다..ㅎㅎ
제가 집안에 막내라 동생이 없던차에 생긴 동생님이신데^^~!
형님이 우선 말부터 놓아야 진정한 형님이시지요
전 그냥 형님 말씀처럼 재미난 이야기나 보고 낚시 공부만 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낚시 티비 보니깐.. 덧바늘 채비라고 .. 원줄 어딘가에 바늘을 하나 더 달던데..
이건 스퐁이형님한테 물어봐야 겠습니다. ㅋㅋ ㅋ
바닥에 침전물이 많아 채비가 안착하기 힘들거나..
미끼가 침전물속에 묻혀 고기가 미끼를 못먹을수도 있으니..
원줄에 바늘을 스토퍼나 면사매듭등을 이용해 매달아 사용하는거지요..
켜니님..말을 놓아야 형님..동생 하나요^^~!
안산이랑 가까운 안양입니다~~
편가르기 하시고 싶으시면,
동호회하나 만드셔서 하시구요.
공론화 될 것이 아니라면 쪽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 개인에게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
크게 이슈화 할 문제가 아닌이상
1대1로 쪽지를 이용 하십시오.
먹을거는 토깽님이 ㅋㅋㅋ
죄송합니다~!
부끄럽게..ㅎㅎㅎ
가능하시면..근교권에 출조 하실때 불러 주십시요~!
삼계탕은 제가 끓여드릴께요!~^^
미안합니다님..같이 출조 할수있음..제가 영광이지요^^!~
식품업하는지..어찌아셧나요^^??
먹거리는 제가..토깽이가 삼계탕은 항상 준비돼있읍니다..ㅎㅎ
도데체 뭐라는거요
낚수나갈랍니다
강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