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어제 11시 40분쯤
전화해서 하는말
자냐
아니
그릇큰거 가지고 내려와
박아지 가지고 내려갔더니
오징어만 한가득주네요
그리고 하는말 다른그릇
가지고 오랍니다
다른그릇 가지고 내려갔더니
거기다 한가득 ㅠㅠ
손질해서 맛있게 먹으랍니다
마눌하고 둘이서 손질
세어보니 30 마리
이걸 언제다먹죠
아직도 손에서 냄새가 나는듯
가면서 하는말 너 또꽝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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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꽝칠거지?ㅋㅋ
주소가,,
2.동출
3.삼시세끼 오징어만 구워주시면
4.해결~~~끝 ~~^..^
서울시 금천구 요뒤치과.....
생각날 때 반주로 초고추장과 함께 하심 그 곳이 바로 낙원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