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탑을 내어 놓는 길이를 한목..한마디..한메디 등등으로 부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한목..한마디..한메디는 몇 cm을 말하는건 가염?? 제가 알고 있었던 길이는 3cm정도 입니다..
보통 목, 마디, 메디는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것으로
압니다
낚시 사이트니까 찌로 이야기 하자면
찌 전체 길이가 아닌요
찌톱으로 이야기 하는데
몸통이 이십 찌톱이 이십일때
찌 전체길이 사십에 한마디 한목은 사센티
찌톱 이십에 대한 한목은 이센티
즉 한마디 한목 이것은 대상에 따라
달라지겠지예
1/10 을 한목, 한부, 한마디 이렇게요
제댓글에 근거는 없습니다ㅎㅎㅎ
걍 주저린거니 지식은 못됩니데이
이쪽 말로 천지도 모리고 지낀깁니더
사전에서의 지식보다..박사들의 의견보다..
더욱 믿음이가는 댓글이 돼것군요,,
누가 "무닌 빠져" 하면 같이 빠지는 겁니까?
쌍마님께서 보기보단(?) 유식하십니다.
그림자님이랑 영 다르시군요.
보통 부력맞추고 몇목 내어놓고 낚시해야 합니다......이리 말하지 않습니까?
각자의 찌길이가 다를진데...그러므로 찌에 대하여 목수도 다들 틀릴진데...
거진 모든 댓글에는 한마디 내어놓고 해야 한다..
두마디 내어놓고 해야 한다의 조언들이 생기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전문용어로는 한 모가지라 불리우죠
어느정도의 길이가 정석 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 싶은데 말입니다
조사님의 목길이(?) 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요?
자 로...깜돈님의 목 길이를 확인해보시믄
그만큼의 기럭지가
깜돈님 입장에서는
한목의 펙트이지 싶은데 말입니다 @@"
썰....썰렁 했나여! ㅡ.ㅡ"
바다낚시는 어느정도 계량화가 되어가더군요...낚시대를 봐도 릴 1호대는 5m30cm으로
봉돌은 몇호는 몇그람 등등도 체계가 잡혀가구요.
선상낚시할때 보니 20호봉돌로 통일해주세요~~이러구
유독 민물만..
낚시대도 몇칸대..몇척..몇푼..몇호...한목.한마디. 몇치..
좀더 알기쉽게 바뀌었으면 합니다...
낚시대도 몇미터..봉돌은 부력 몇 그람... 찌도 몇센치..등등..
꼭 내가 나서야한단 말인가... ㅡ,.ㅡ"
Push push!
아마도,지금... 네이년 돌아 댕기시며 캡쳐 하고 계실듯.... ^^;
그냥 편하게 찌톱 색으로 나누면 됩니다..
빨강 .....??
아 케미 꼬지구나 !
순식간에 초고수 대열로 분류해드려야겠네요ㅠㅠ
아고 머리아프다
현재 제가가진 찌도 천차만별이더군요
천차만별입니다
한세트씩 진열장에 잇는거 한개씩 뽑아와서
봐도 각자 만드는 기준에 따라틀리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