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순천검찰지청에서 전화를 받앗습니다
이유는 얼마전 여름휴가때 광양에서 어떤놈 싸대기를 몇대 쳣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친건 아니고요
여동생이 혼자 애키우면서 잠시 사귀엇던 놈이 잇습니다
이놈이 제 여동생을 상대로 사기 공갈 조카들 상대로협박 등 하지말아야 할 짓을 좀 햇거든요 여동생은 혹시나 애들한테 꼬장질할까바 서로 모른척하기로하는 공증을 받앗더라고요
그건 알고 잇엇지만 모처럼 여동생하고 조카들하고 거의2년만에 기분좋게 식당에서 밥을 먹고잇는데 그놈이 딱 들어오는겁니다 갑자기 큰조카랑 동생이 나가자고 하네요 소고기 주문해놓고 아직 반도 안구웟고 소주 석잔 마셧는데...어찌나 짜증이 나는지
그런 쓰레기같은놈때문에 모처럼 좋은 시간을 망쳣다는 생각에 조카들하고 여동생 먼저내보내고 식당에서 몇대 쳣습니다
근데 이놈이 이가 부러졋다고 고소를 햇더군요ㅎㅎ
서론이 길엇네요
검찰에선 합의 의사가 잇느냐 묻네요 저런 쓰레기한테 합의금 주느니 세금 내겟다고는 햇지만 수사관님이 하루이틀 생각해보라고 권유하시네요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제 여동생도 현재 제가 폭행한거와 별개로 무단주거침입 아동성추행 강간 폭행등으로 그놈 고소 해놧습니다
나이29살인가 그러던데 지금 집행유예기간이고 저러놈한테 몇푼 쥐어줘야할까요;;
사실 쪽팔리기도합니다 한참놀때 또래들도 쳐다도 안밧는데 나이묵고 띠동갑이상 차이나는 어린애 때린거같아서 말이죠
울애들이 중고딩인데 애들이 알까바 좀 그렇기도하고요
정말 군제대후에는 사소한 다툼이라도 생길까 피하곤햇는데
그날은 머가 씌엿는지...
지금도 후회는합니다 미안한 마음은 전혀없고요
한20년 지키고왓던 마음가짐이 무너진거에 대한 후회요
선후배님들은 어찌 하시겟습니까
망설이다 조언을 들어보고자 글 올립니다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내가 맞다라고 생각하고 확신할때가 최선의 선택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요
저역시 지금 합의는없다라고 생각하는듯합니다
그냥 편하게 의견좀 주십시요ㅎㅎ
답을 주시라는게 아닙니다 저와 어떤 생각이나 판단의 차이가 잇는지 듣고싶을뿐입니다
정말 별거 아닌일에 이래 스트레스 받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들 되시고요
합의에따라서 벌금액은 다르겠지만요.
관련 전과도 영향이 있을겁니다.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입니다.
저라면
다시는 상종하지않을 사람이라 판단된다면
합의는 안합니다.
미안한게 있어야 합의를 하죠.
합의금 주고 나면 그돈 아까운 생각이 많이 날거같고.
차라리 벌금 내고나면 더 생각은 안나겠네요.
벌금냅니다...
쓰레기에 관대해지면...
폐기물 됩니다...
폐기물 되면...
처리하기가 더 힘들어지죠...
차라리...
쓰레기처리 비용 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번 합의로 넘어간다면...
앞으로 계속 알짱대며...
더 큰 합의를 바랄수도 있다 생각됩니다.
이건 지극히 제 기준이니...
현명한 대처 하시길~~~
친구들 만남이 있어서 장소에
갔는데 시간이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 나중에 알았네요
친구들이 오는길에 누가 도와주세요
하길래 처다보니 여자에게 해코지
하더랍니다 그래서 도와주고
약간의 실갱이 그속에 약간의 주먹다툼
결과는 그넘은 병원에 입원
친구넘들 합의보라는거 안보고
구치소 수감 면회몆번 갔지요
결과는 합의했네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합의는 보시고
동생과 그사람과 의일
이번일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합의금보다 벌금이 많이 나올수도 있을까요?
이런건 통 몰라서요...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면 벌금을 내겠습니다
벌금도 그렇고요.
법이 그러네요.
강간...
폭행....에 고소 당한거 처리도 아직 안된듯 한데..
제일 늦은 올라온다님의 단순 폭행건은...
벌써 합의 운운하는지...
대한민국...
진짜...
멍청이들만 검찰 하나봐요...
원만한 해결 보세요....
모르겠네요...아직 기소가 안된 상태인것 같으나 검사가 정상을 참작 해서 약식기소를
한다면 다행이겠지요...
제 의견으로는 합의를 한다고 해도 벌금이상형은 감수해야 할것 같군요....
합의금을 주지말고 공탁금을 아주최저금으로 법원에 공탁을 하면 아마 판.검사께서
참작하여 최소의 벌금형으로 유도 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지인분들로 하여금 탄원서도 제출 하면 더욱 좋겠구요....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폭행은 법이 기가막히게 잘 다스립니다. 그외 더큰 일들 저지르는 사람들은 잘도 빠져나가게
만든게 법이지요..누구를 위한 법인지 ㅜㅜ
무튼 폭행에 대한 자비는 없으니
합의 보시고 좋게 매듭짓고 조카와 동생분에 대한
범죄에 관하여 제대로 준비 하셔서
추가 조취로 대응하세요.
막나가는 인간들은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르며.
개인의 감정으로 인해 주변사람이 피해볼수
있는 상황이 올수 있지요.
글쓴님의 심정은 백번이해 합니다.
그치만 그 사람보다 글쓴님의 안전과
주변가족분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세요.
한번 맞았으면 쉽게 다가오지 못할꺼에요.
상황이 되신다면 여동생 가족분들 타지역으로
이사 가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같은동네에서 눈에 보이면 끈질기게 이상한짓
하는게 스토커들이에요.
저도 이와 유사한 일 격어보고 해봐서
조언드립니다 ㅜㅜ
이빨이 나갔다면 합의금도 만만찮을겁니다
주변 변호사를 찾아보시는게 어떨지요
마음은 무겁겠지만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그런 쌩양아치들이 교묘합니다
합의보고 나면 계속 더 괴로울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폭행으로 남느니 개밥값줬다 생각하시고 합의보시고 그넘어차피 집유기간이라 고소한것 들어갈테니 합의나 머 그런거 안해주시면 가중처벌이라 학교생활이 오래지속될겁니다.
먼저 동생가족을 생각하시어 차리함이 좋을듯합니다
수사간님의 뉘앙스는 합의를 말씀하는듯합니다.
지인들중 변호사나. 아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을 얻어보세요.
참작은 되겠지만요
추후에 민사.
적정선 합의가 우선일듯 합니다.
형사. 민사는 별개 거든요.
저런 쓰레기 같은 놈한테는
합의를 안해주고싶지만
형사상의 불이익과
나중에 민사 들어 오면
골치 아픕니다
저두 비슷한 경험이 있었지만
합의 했습니다ㅜㅜ
생각됩니다 합의하셔야합니다 이가 손상되었다면 4주 진단이
나올수있읍니다. 구속도 될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벌금도 합의에따라
작게나올수 있으므로 무조건합의가 답입니다 적당하게합의하세요
가까운 집안 이었는데.....
인간같지 않은 짓을 하도 하걸래...
그당시에는 개값 물어줄 요량으로 성질대로 해버렸는데
돌아 오는건 개값에...벌금...(갈비뼈금,멍자욱,입원 등 ㅈ ㄹ을 떨더라구요)
후회는 없지만 집사람에게 미안터군요
우리 각 개인에게는 어떠한 처벌권도 없더라구요
지금은 고인이 됐지만 그후 그양반을 본일은 엄씀니다.
용서는 지금도 되지가 않네요.....
합의를 안하시면
벌금 물고 다시
민사에 시달립니다
동종 전과가 없다면 벌금이90프로 집행유예는 거의없다고 보시믄 맞을거 같습니다
벌금 금액은 합의보는거 보다 많을것이지만 그돈으로 차라리
공탁거는게 훨씬좋을거 같습니다 당연히 합의금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요 그래야 벌금도 낮아지고
아무튼 합의는 안보시는게 제생각엔 훨씬 이득일거 같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믄 문자주세요
공일공 8752 공공칠공입니다 업무중이라 문자주시믄 전화드리께요
저런 쓰레기들 보면 진짜 패 죽여버리고 싶은게 당연...
집행유예중에 이거저거 고소 되있다하니
어마어마한 놈의 애새끼가 아닌 이상 쌍집행은 없을테고
죄목도 무시무시한데 거기다 '특' 이라는것만 들어가면
그놈은 무조건 징역 들어가게 되있으니
합의 보시고 영치금으로나 쓰라고 던져 주세요
합의금 부르는 액수 들어보고
말 같잖은 소리 하면 진단 1주당 80정도 되는 공탁걸고
합의 보세요
그래야 벌금이 적습니다
그딴 쓰레기 때문에 돈들어 가는게 아깝자나요
어떻게든 적게 내야죠
아침부터 옛날 생각나서 끓어오르네요
저도 예전에 유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벌금 합의금 별개이긴 하나 무조건 나옵니다.
하여 적정선은 그렇고 공탁걸고 합의가 최우선인듯 싶습니다.
군대가기전 사고친것들은 다 삭제됫는지 지금 동종전과는 없는거로 알고잇습니다
최초 경찰서 조사받을때 별말없더라고요
합의라 하..한숨만 나오네요 ㅎㅎ
어제 수사관님한테도 속마음 그대로 말씀드렷거든요
때린건 잘못햇지만 미안한 마음은 없습니다 그리고 맞벌이하지만 둘째가 암치료중이라 합의볼정도로 여유가 없습니다 벌금낸다면 최소금액으로 부탁 좀 드립니다라고...
그리고 이 부러진건 경찰조사과정에서 진단서는 누락시켯나봅니다 진단서에 관한 말은 일체없엇고 검찰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애들 엄마도 첨엔 사람 왜 치냐고 미쳣냐고 그러더니 지금은 잘햇답니다 벌금나오면 눈에서 레이져 나오겟지만...
근데 애들 엄마도 나중에 그놈이 꼬장질할걸 걱정하더라고요
그놈이 직장에서 애들한테 치명적인 독극물 검색하고 화학공장에 다니는 친구한테 독극물 좀 구해달라고 햇단 얘길 해줫더니 애들 엄마 그소리듣고 난리도 아닙니다
진짜 어찌해야할지...
일단 댓글 몇번씩 더 읽어보고 차분히 생각좀 해바야겟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변호사랑 상담 하시는것도 좋습니다..(사람에따라 다르나 보통 1시간에 10만원정도 합니다)
법률구조공단가서 무료상담도 가능하시고(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성의없슴) 각급 법원에 가셔도 상담 해주는곳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많으 시겠네요...
합의한다고 해도 지금 상황으로 봐선 합의금 터무니없는 금액 부를 겁니다.
그러나 검사한테는 합의 해보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합의 할려고 했으나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 해서 합의 못하겠다고 하시면 검사 입장에서는 합의 할려는 노력을 했다고 판단.
합의 되지 않을시 벌금액이 조금 적게 나올수 있습니다.
천단의겠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런 상담은 무료상담해주는걸로
알고있네요.. 좋은결과라는게 없는데
님 바라시는 결과되길^^;;;;
합의 내용이 뭔지... 올라온다님과 그놈만의 일이면 합의 하던 안하던 하지만
그놈이 동생과의 사건을 연계해 합의를 요구하면 합의 못하겟죠...당연히 후자를 합의조건으로
내세우지 않을까요.
현실은 합의를 하지않았을 경우 벌금 이상의 형이 생겨버릴수도 있기에
고민이 될것같습니다.
힘내십시오!
결국 재판까지 다 하고 형집행되고
민사에서 합의금까지 줘야 끝납니다.
피해자가 고소취하는게 제일 좋지만
안된다면 어떻게든 합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경험담임.
더욱이 동생분이 걸어논게 많으니 그놈이 없던일로 하자고 할수도있구요
벌금을내도 속상할테고 합의 를 당연 봐야죠~~~
나이들어서 이런일에 맘고생이 더 클거라 보여지니
큰도움은 안되겠지만 합의를 무조건 보세요
재판까지 가더라도 변호사 선임하고, 그동안 동생 가족분이 그놈에게 당한게 억울하고
다시는 마주치지 않길 바랬는데 마주쳐서 보호자 없는 동생가족분들의 신변의 우협을 받는느낌에 우발적 폭행이 있엇다고 변호하겠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런 정황에대한 증인 및 증거(녹음)등을 확보 해두시는것도 좋겠습니다.
근데 이놈이 잠수탈수도 잇는데 어쩌죠ㅎㅎ
여동생이 고소한거 2차 출석 불응인데요
수사관도 전화상으로 조정해보고 연락준다고해서 기다리고 잇습니다
잘 처리 됐으면 좋겠어요
악법도 법이고 힘없는서민들에겐 더 엄격하잖아요 더럽더라도 합의가 최선인것 같네요
사건을 담당하는 검찰수사관에게 인간적으로 모든정황에 탁 터놓고 조언을 구해서 해법을 찾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동생분에 대한 상대의 죄질이 불량하고 오빠로서 행위에 검사가 공감대를 같이 한다면 기소유예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합의하심이 맞습니다.
합의를시도 한것과 시도 조차 안한것은 판결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만약에 말도 안되는 금액을 제시한다면 그때가서
공탁금 거셔도 되니.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십시요
그런 쓰레기 땜에 앞으로 조금이라도 경력에 누가
되는 일이생긴다면 님이 지는겁니다.
깽값이라 생각 하시고, 잘 마무리 되시길바랍니다
저도 이3개 부러트리고 공탁800에 벌금 300 냈습니다.
갠적의견이지만 동생분을위해 좀더 벌금낼꺼같습니다
굳이 그런**한테 미안하다는말안합니다
힘든세상 좀더 고생하고 빚지고살지
자존심이아니라 가족을위해 내가할수있는한 다했다고 말하고싶습니다
공탁거세요
아마
구류 몇일은 사셔야할겁니딘
정말 개돼지 같은 인간들 땜에 고통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런 쓰레기는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
댓글을 보니 의견이 참 다야합니다
이 계통에 정말 잘알고 경험이 많으신분이 계시면
정리를 해서 글쓰신 분한테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열치열.......
미안하다고..
합의하자고...
술먹여놓고.....
슬슬 약얼리고....
10만원 내놓고 도장 찍으라고....
지금 부터 말 꼬트리잡고...
멱살 잡고 (잡으면 당연히 놓으라고 지도 잡음)..
이때 대가리로 박으면... 끝
오는길에 내 죽통 날려 이를 빼든지 흔들거리든지....
치과가서 치료하고 진단서.....
이제 형사로 맞고소....
지가 죽나 내가 죽나 ......
(참고용 입니다.) ㅎ ㅎ
자존심 상하시고 억울함이 있어도 상해는 합의 보시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갠 생각입니다.
잘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피해를 덜 보는쪽으로 하십시요.
이눔시키 합의금 받고 동생일 무마 조건 요구할듯이 걱정되네요
이성적으로 잘 판단이 참 어려우시겠습니다.
응원을 하고싶은데, 딱히 무엇이라 위로해야될지 안타깝네요
잘 처리 하시라고 말씀 올립니다.
꾸뻑
폭행은 잘못했다, 하지만 정의구현차원에서 정삼참작하여 벌금500에 판결내릴수도 있슬듯요,.
그리고, 왜 혼자만 당하십니까? 일방폭행이 요즘 어딨서요ㅡ,ㅡ 쌍방으로 맞고소 하셔요. 가능합니다.(타이밍상 늦은감이,,)
개인적으로, 벌금으로 가고싶지만, 제시금액에 따라 결정이 날듯합니다. 언제가 들었던 기억으로 이빨한개에 천마넌 이라는,,,확실한건 아닙니다
말못할 속사정으로 저도 한때 애가탔었던 기억이,, 힘내십시요. 이또한 세월이 지나갑니다.
잘 되실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저같은경우는 몇년전이었는데 당시 상대방에 합의금을 5천만원 불렀었습니다...
그래서 황당한 나머지 변호사쓰고 공방펼칠생각까지 하고 있던찰라 형사조정이라고 참석하라고 합니다
거기서 최종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지지않으면 벌금에앞서 서로간에 소송으로 변호사 써서 재판을 해야한다더군요
검찰청에 방문하면 형사조정인 1분 피의자,피해자 이렇게 3명이서 면담비슷하게 하는데 나이지긋한 형사조정인 한분이 합의를 하게끔 유도를 해줍니
다. 둘다 합의를 하지않을시 소송으로 변호사 써서 싸워야하는데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도 넘게 걸리는데 양측다 변호사비 500만원이상은 각오하고
있어야한다더군요...처음에는 상대방 1500만원 부르더군요...전 그돈으로 합의는 힘들다고 했고 ...다시 1200만원 부르는거 또 그금액으로 합의힘들다
고 했더니 형사 조정인 그분이 800만원에 합의하는게 서로간에 좋을거같다고 하여 ,,,전 거기서 800만원에 합의를 했습니다...저역시 님처럼 후회는 없
습니다..마땅히 맞아야하는넘을 팼습니다 ;; 그때 일어난 상황이 좀 깁니다...참고로 맞은놈은 회사 후배놈이었습니다
폭행범에 대하여동조심에 다들 편들어주지만
글 올리신분은 당연히 폭행 가해자입니다.
벌금이나 법에 정한 벌을 받으시고
자기에게 유리한 댓글 유도할려고 상대피해자를 몰아세우는데
이성적으로 다들 의견제시하여 해결책을 찾았으면 합니다.
본인글을 보면 젊은시절에도 사고를 쳤고 이번에도 욱하는 심정에 사고를 치고
상습범이자 성질 죽이셔야 할듯합니다.
대부분 더러워도 모욕받아도 참고 견디는 것을 가해자는 가장으로서 배우시길
상대방이 더러우면 공탁후 벌금형 기다리시고 벌금 받으시고 민사는 가봐야 큰돈 안나니
흐르는 물처럼....시간이 지나면 벌금 맞고 민사오면 처리하면 됩니다.
집안에 아픈 가족도 있는데 이제부터라도 성질 죽이고 고개 숙이고 가장으로 인내하는 삶을 사시길 당부드립니다.
낚시하는 옆에 더러븐 짓거리 한다고...낫들고 그인간 죽이기 보다는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것이 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