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봄향기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바이어 아버지 되시는 분께서
60년 초반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셔서 영주권자로 살고 계십니다
그때는 아직 주민등록 번호가 나오기 이전이어서 본적과 호적을 찾거나 가족관계등록부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이런일을 대행해 주는 변호사를 잘 아시는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벼농사 지으시는분이 아니라 변호사 소개부탁 입니다^^
안녕 하세요?
봄향기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바이어 아버지 되시는 분께서
60년 초반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셔서 영주권자로 살고 계십니다
그때는 아직 주민등록 번호가 나오기 이전이어서 본적과 호적을 찾거나 가족관계등록부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이런일을 대행해 주는 변호사를 잘 아시는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벼농사 지으시는분이 아니라 변호사 소개부탁 입니다^^
사례밑 관련 변호사(벼농사짓는분x)
나올거니 가까운곳 찾아가 보십시요
어릴적 작은 할아버지 (할부지빼고
돈들고 식구들 미국으로 이민..튀거임)
할아버지 암 판정으로
우리아버님께 연락오시고
수술..1년넘게 아버지가 모시다
영면에드심..
1년쯤뒤 딸이라는 사람(알고는있지만
호칭도 붙일 이유없음)
돈얘기부터 입에못담을 얘기들 하더니
아버지께 뺨따구 겁나맞고
미국행 비행기탐
주민번호는 68년인가 나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