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수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빗방울 소리가 정겹네요. 이제 가을이 멀지 않았나 날이 선선하니 좋습니다. 만화 한컷 보시고 씨익 한번 웃으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ㅋㅋㅋ
낚시로
자라를 잡아야 한다.
여자도 많고
인물도 좋고
능력도 좋고
쌈도 잘하고
인복도 좋고
기연도 많고
가만보면 저랑 완전 반대라서..... ㅋ
괄호 없어도 이곳에서는 다 아시지만.
이렇게 매일 그리워 하면서.
어떻게 떨어져서, 계세요?
절므니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더군요.. 실화입니다
다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ㅡ,.ㅡ"
어쩜 이리 딱 맞는
소재를 그리셨는지 ..
대단하십니다. ㅋ
어쩜 표현 방법도 어떤 분이랑 비스무리..^^
멀리 떨어져 사시니
그리워하시지...
같이 사시면 매일
싸우실걸요?
기대합니다
토끼는 지조가 있는데
~~~자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