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먹고살기 쎄빠지게 힘든시절...
오뉴월 삼복더위에 시원한 다리밑에서,
솥단지 걸어놓고 한마리 끄실러서...@@
요즘, 머 그런용도로 쓸일은 읎을것이고,
반딱반딱 광빨내서 장식용으로나.....
언제부터인지 트렁크 한쪽구석에 자리하던 넘,
내가 구입한 기억은 읎건만.....
암튼 생각있으신분!!^^

어찌 봄맞이 기념으로 끄실러 볼까요?
어디 갔나 했더만.... ㅡ.ㅡ;
실신야사님 이러시믄 곤란하지 말입니다요
두달이꺼 돌려주이소!
이놈 구하려 스웨덴 안가도 되겠군요~ ㅎ
말뚝 맥주가 1병.
진정 고수이십니다..
접이식 밥상..
낚시대 케이스
여러권의 책..
골동품 토치?인가요?
멍멍이가 워디 없나?? 두리번~~~~^^
이건 뭐에요? 토치에요?
신기하네요..첨봤어요 ㅡ.ㅡ?
아쉬운대로 닭 이라도.....
끄실러 봅시닷~~~
모디서 함 끄실려 보실까예???
오늘도 절 생각하시면서 해피한하루 되십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