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새벽부터 2박 3일간 낚시계획까지 평택 홍원리 수로나 근처 저수지로 평택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놨고 오늘 집 사람에게 낚시 간다고 문자 해놨는디 쫌있다 문자와서 해삼,말미잘,%%@@&&라고 하길래 뭐야? 했드만 낼이 자기 생일인줄 알고 도망가냐고 하네요 아 우짜야 쓰까? 고민 되네요 우선 케익은 사왔는데 아 깝깝하네요
뒷감당 자신 있으시믄..... ⊙⊙
힘좀 써보세요~
총각시절떠올리며..
장미누나가 무섭긴하지
과연 결과는 어케되었는지 궁금합니다.ㅎ
아직 살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