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옥산낚시사장이 댓글을 달앗더군요
육하원칙에 정확한 정황글을 요구하니 올려드립니다
어느날 자주가든 옥산낚시에 점주가 바뀌엇다고 해서
가보니 젊은 점주로 바뀌어 있더군요 그리고 한분더
계셧는데 예전에 낚시방송 피디로 계셧다고 하더라구요 그분하고 이리저리 친하게 지내게 되엇고
민물낚시하든 저에게 바다낚시를 알려주엇고 같이
점주랑 출조도 한번 같이가고 했습니다
그렇게 점주랑도 친하게 지내게 되엇고 같이 술도 마시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혼자 가계지키면서 밥이라도 먹었나 걱정되어서 전화해서 집으로 오라고 저녁도 먹이고 국거리도 가지고 가서 주기도 했습니다
물론 점주가 형님이라 부르는 지금 제 바다낚시 사부님도 같이요
그렇게 잘 지내다가 어느날 저희집에서 저녁을 먹어면서 술을 마시는데 점주가 술이 좀 채취해 제가 한 말을
오해하고 들었는지 화를내며 따지더라구요
제가 장사를 너무 계산적으로 하지말라고요
이 한마디 했다고 달라들며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그리고 의지도 제가 여기서 수리가 가능하냐고 물어
보았고 점주가 가능하다고 해서 맏긴것입니다
점주가 불가능하다고 하였음 맏기지도 않았겠지요
친분이 있을땐 큰형님 택배비는 자기가 내겠다고
그냥 수리비만 달라고 하고는 말 한마디에 사람이
돌변해서 땍배비를 두번달라 카드로 계산했으니 부가세포함 시켜야 한다 의자를 보냈는데 회사에서 잘못
한건데 왜 자기가 택배비를 두번 물어야 하느냐
자기는 잘못이 없으니 회사에 직접 애기하라 이러니
어느 조사분인들 열받지 않을분 계신지요
이것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점주랑 나이차이가 23년이나 납니다
그리고 밑에 댓글단분중 나이로 욕하신분 당신도
세윌이 흐르면 먹는게 나이라오
또한분 제가 뮌 영업방훼를 햇다고 고소하라는지
당신이 직접 영업 방훼로 고소해 주시든지요
제가 올린글이 자초지정을 떠나서 한 가계의 점주로
서 그러면 안되는게 아닌가요?
친할때 이리하고 자기가 화가난다고 이리하면은요
자게 어지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하고 욕먹으니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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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갑니나.
시간되면 가겠습니다.
점주와 손님의 관계로 말씀드리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점주와 손님께서 양자간에 해결을 하셔야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공개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경우 입니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해서 당당하게 댓글 답니다.
형님 동생 사이 맞습니다.
제가 큰형님니라고 부르고 지냈습니다.
택배비 한번은 제가 부담한다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된것은 이 지금 글 남긴 사장님이
간판관련 사업을 하셨다가 그만 두셨고
지금 사업자 내서 다시 하려고 하십니다.
어느날 술마시다가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간판 천 갈으라구요. 그 돈 얼마 안한다구요
근데 누군가에 1억은 아무돈 아닐수 있지만
어린나이에 사업 시작한 저는 돈 10만원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근데 가게에 직원없이 혼자일하는 제가
가게 문까지 닫고 해장할겸 점심밥 사드리고
낚싯대까지 선물해드리려 했는 저에게
간판 갈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간판 안갈면, 돈안쓴다고, 돈안쓰면 쫌팽이 취급을 하시며
엄청 윽박지르셨습니다.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너무 자존심 상했습니다.
당연히 그동안 제가 할수있는 도리에서 최선을 다한 저는
반박 할수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술 취했다 하더라도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 할수 있지 않습니까?
어린놈이 어디 세상경험 더 한사람 말을 왜 안듣냐고
가게 홍보하는데 쓰는 풍성 천을 새로 갈면 되지
돈 얼마한다고? 라고 간판 갈으라고
말씀하시시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아... 현재는 제가 경제적 상황이 사실 많이 좀 힘듭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돈안쓰면, 내가 살아보니 주변에는
그런 돈안쓰는 사람한테는 그런 부류의 사람만 모이고
그런사람하고만 어울려 지내고 살게 되더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고맙단 말 한마디 못듣고
의자에 맞는 박스를 어거지로 만들어서
택배 두번씩이나. 아니 다른회사 제품 하나 더 있었죠.
그것까지 세번씩이나 보내고 당사의 사장님과 통화 문자 계좌이체 몇번씩이나 했던 그 수고를 생각하면 저도 일 적게 한게 아닙니다.
제가 속상할수 있고 화나는데요.
택배비는 저희가게와서
손님계신곳에서 소리지르시는데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손님같은분께는 저는 이렇게 대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다.
택배비 다 받아도 되는것 아닌가요?
조사님들 한번 생각해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딱 이 일이 시발점 이었습니다.
이 일 이후로 자기 말을 안듣는다고
(간판 천 안갈아서 저를 돈안쓰는 쪼잔한놈으로 만들고
그에대해 저의 상황을 말씀 드리고 이런 저의 상황을 이해해주십시요 라고 말씀드린)
저에게 갑자기 이렇게 못되게 대하시고 계신 상황입니다.
제 가게의 손님이지만 큰형님~큰형님~
하며 잘 하려고 했던 손님께
이래라 저래라 돈쓰라고 하는것에 그 말씀 안들었다고
이래도 되는건가요?
제 가게는 제 주관과 의지와 상황에 맞게 하겠다고
말씀드린것이 본인께는 아주 실례가되는 그런
무례한 처사였는가봅니다....
사장님 제가 심기 불편케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는 사장님께 할 도리 다했고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좋은 조사님들 많이 계신 월척사이트에
그리고 각계 각층에서 좋은 마인드로 사업하시는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신곳에서
이런방법으로 글 올리시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말씀드리겠습다. "밀양옥산낚시" 자꾸 공개 욕을
하시면 그에 마땅한 법적 조취를 취하겠습니다.
그만 하세요 사장님.
아직까지도 잠이오지를 않습니다.
계속해서 월척사이트에 댓글보고
어떤 글이 올라오나 그것만 보고있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대한민국 젊은 사람도 희망갖고 힘내서
살수있는 세상 좀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쫌팽이 취급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점주에게 돈 남기지 않고 해준다고 싸우기
전부터 애기 했구요
이 부분은 점주 형님이란분하고 있을때부터
애기한거네요 돈없다고 힘들다고 그래서 봄도오고
전점주 전번찍힌거 갈아라고 제 사부란분하고 같이
이야기한거구요 그냥 재료비만 들여서 갈아라고 한것
뿐입니다 저역시 제 인건비는 받지 않는다고요
그 돈 자체가 저에겐
물낚시 시즌이 오픈되고
손님들께서 원하시는, 찾으시는
많은 물건들을 그에맞게 들여야 해서
부담이라 말씀 드렸었습니다 이미...
마무리 하시죠.
의자는 핑게일뿐....
결국 개인 감정을 내세운 인신공격입니다.
계속 이러시면
두분이 짜고 노이즈 마케팅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분은 낚시가게 홍보.
한분은 간판가게 홍보.
좋은게 좋은 것이라고
회원분들이 좋게 봐줄때 그만하세요.
두분중 어느분이든 이 싸움?다툼?으로
얻는 것이 있을까요?
환장한놈으로 몰아부치는데요
남겨 먹을려면 명함부터 남겨 먹었겠죠
저 역시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명함시안잡고 거래처
가서 수정보고 만들어 주었을까요?
어린나이에 없이 시작한다고 해주었는데 이리 몰아부치네요
문과장이란 제 지인이 있습니다 여기 옥산낚시를
소개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낚시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라인을 원가격보다 싸게 팔앗다더군요
몇일이 지나 가게에 가서 라인이 좋아서 구입을 할려고
하면서 전에 팔든 가격으로 파세요 하니깐 원가격으로
만 판다면서 거절했다더군요
낚시대 구입해 줄때랑 팔고난후에 손님 대하는게
이건 아니잔아요? 결국 옥산엔 안간다고 하더군요
이런 부분이 있어서 충고를 한건데 뭔 간판이야기 인지
물건 팔고하는컨 점주 마음입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에 이야기를 한건데 진짜 어이상실입니다
선의도 때에 따라선 불편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금전이 오가면요
선의로 재료값만 받으신다 하지만
요즘처럼 힘든 경기에 지출이
어려운 분들 많습니다
조금만 더 배려해 주시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 가셨음 합니다
택배건 또한 일은 하고 노력과 성과없이
불편한 관계만 초래한 건으로
서로 좋게 풀어 가셨으면 합니다
작은 문제로 감정 상하시어
이곳에서 이러시면 장사하시는 분은 어찌되나요?
역지사지
서로의 편에서 생각해 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두분다 조금씩 양보하시는 선에서 마감함이 좋을듯 합니다
이 공간에서 몇날 몇일을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해본들
결국 해결점은 없으며 감정에 골만 깊어질것 같습니다
남자대 남자로서 훌훌털고 만나서 묵은감정 해결이 좋을것 같습니다
참견 해서 불편 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두분의 옛정으로 돌아가시길 바라는 맘으로 ~~~
어렵게 자금모아서 시작한 낚시점 입니다.
사업을 번창 시키기위해 불철주야 고생을 하십니다.
지금순간부터 여기 월척에 댓글을 더 올리시면 오히려 구차해 보일수 있습니다.
사업하시는분은 다툼은 피하시는게 상책 입니다. 아무리 언짢은 손님일지라도 많은 사람이 보는데서의 다툼은 해서도 안됩니다.
두분과의 관계정상화를 위해서는 쌍방간에 물러 설자리를 남겨두어야 합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힘내시고 더욱 번창하기를 바람니다.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살다보면 이런 저런일이 많죠..지나가는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까지 올라 온 글만 봐도 상황 파악이 되네요.
먼저 글을 올려서 이런 분란을 만드십니까?
제발 자중하시지요!!
"낚시대 살때 낚시줄을 저렴히 판매"했다고 해서 이후에도 노마진 또는 최소한의 이윤으로 계속 판매를 해야 하는건지요?
이게 문제가 있다고 3661님지적하셨는데 다른 부분은 차지하고서라도 이해가 안되 다시 여쭤봅니다!
"다대 판매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일부 손해를 감수하고 저렴히 판매 했는데 추후 단품구입시 원가격으로 판매하는게 잘못인지요?"
천갈이 해서 보내지 쫌...!
사업하다보면 겸손해지는 법인데...
그리 잘못한부분은 별로 없는듯하네요
이제 끝내시죠....
듣기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분들도 계신데
모두 신중하게 듣겠습니다.
어젯밤과 오늘 아침을 비롯해
댓글 달아주신준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일부러 신경써서 한글씩 남겨주신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간이나 쓸게를 빼 줄 만큼 혹하고 빠져서도 안 되고,
믿음과 신뢰는 한두번 술자리 했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여기서도 비슷한 일이 몇번이나 생기지 않았는가.
간판천갈이든 뭐든...
누구보다도 먼저 하고 싶은 부분일겁니다..
자금력 문제로 못하는 심정을 먼저 헤아려보심이..
덧붙여..
저녁도 먹이고 국거리도 주고...??
좋을때야 뭔들 못주리오...
그렇다고 이리 된 마당에 너무 사소한?일까지
공개하시면...보기 민망합니다.
몇차례...수개월...몇년동안도 아니고..
형님이라 동생이라 부르며 관계를 형성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진국은 오랜기간 두고 봐야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장사꾼도 늘 정직해야 하고 첨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하게 손님에게 전달을 해드려야 서로간에 불화가 없습니다. 어중간한 답변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오해는 누구나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발생하여 책임소재를 가리는 상황이 되면 이해된 부분도 오해로 변하기도 합니다.
결국 두 분이 오해가 생기는 부분은 그것이 금액이 적든지 많던지 경제적인 부분과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서로 양보라는 표현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란이 되는 이 부분을 제외(해결)하고 생각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지금은 심적으로는 큰 어려움들이 있으시지만 결국 원인은 그리 크지 않은 것에서 출발한 것 같습니다.
돈이 원수지요... 사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이 정말 없으면 좋겠는데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분들이 이렇게 서로 불편해 하시면 누군가 떠나면 잠시는 해결될 겁니다. 그런데 마음의 짐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로 개인적으로 한발 물러서서 오해에 대한 감정만 푸시면
두 분이 하시는 사업이나, 밀양에서나, 월척에서나 기분좋게 좋은 관계로 가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오해를 겪을 때마다 '언젠가 다시 만나려니' 하며 조금 손해 보려 합니다.
진짜 다시 만나니 손해본 저는 마음에 불편함이 전혀 없더라구요.
더불어 같이 가시는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부족하지만 한 말씀 드렸습니다...
더이상의 어뗘한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자게 시끄럽게한 부분 죄송합니다
안출하시고 월하시길
장사꾼 똥은 똥개도 안먹는다 했습니다.
간 쓸개 다 빼줄듯이 해야하는게 장사이고,
그만큼 참고 , 더러워도 참고, 욕나와도 참을수 밖에 없습니다.
Cs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한명의 만족한 고객은 자기 주변은 1~2명에게 소개해줄뿐이고 ,
반대로 불만족한 고객은 10~100에게 그 불만을 토로합니다. 간단한 소비자행동론입니다.실험으로 충분히 검증된 이론이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죠..아니 호구요..
제가 볼땐 서로 막역하게 지내시다가
얼토당토 않은 의자 택배비 문제 때문인것 같은데
사장님에게 한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번 거절하는건 어렵지만 간단합니다.
하지만 두세번 호의를 베풀었지만 돌아오는건
지금 이 상황입니다.
다음에는 사장님이 팔지 않으신 물건이라면
As거절 하세요.. 그게 더 편하게 장사하시는겁니다.
사장님이 직접 천갈이 할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면요.. 에이에스처만 알려주시고 직접 해결 하시라고 하시는게 본인 할일에도 지장 안받으십니다.
그럼 두분 문제 잘 해결 하세요~ 서로 대화로 푸시는게 좋은 해결책이지 여기서 니편내편 찾으시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특히 낚시방 사장님
젊은 나이시면 저랑 비슷하실것 같으신데..
저도 이제 장사 4년차인데.. 고객문제가 가장 힘듭니다.
그래도 말싸움끝에는 언제나 저희가 손해이고,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안팔면 그만이지만..먹고 살아야 하니 .. 참고 인내하시길 바랍니다.
주제 넘게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서로 문제 해결 잘하시길 ...
만나서 푸세요~
두분...감정틀어진거 풀긴 힘들꺼구...더이상 상처주지 마세요...어디서 어떻게 또만날지 모르자나요?
원만히 해결하시고 사이 좋게 지내세요
천갈이 할 그시간에 나같은면 동생으로 생각했다면 헌의자 버리고 의자 그 가계에서 새거 구입하겠습니다.
시간이가면 아무일도 아닌데 하고 후회하실날 있을겁니다 아무쪼록 두분모두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두분 모두 다음에 보시면 쑥스럽지않게끔 이제는 내려놓으세요.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닐까요??
아무리 형님동생하며 친하게 지내셨다 하더래도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을수도 말한마디에 고소 고발이 일어날수도 있다 생각 됩니다.
서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될듯 합니다.
화해하셧다는 후기글 기다려봅니다^^
일정기간 지난후 앙금이 조금 내려가면 좋은관계 다시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의 댓글이나 원글은 오히려 불편합니다 옥산낚시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쭉읽어봐도 값어치 없는 내용이내요
두분다 마음 푸시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회원님들 말씀처럼 두 분이 용기있게 결자해지 하셔야 두 다리 쭉 뻗고 주무실 수 있습니다.화해 안 하고
나는 억울하다..그래서 계속 상대에게 상처 입히는 말을 계속 꺼집어 낸다면..미워할 겁니다.화해 하세욧~~^^
실타레도 천천이 하면 다 풀립니다
두분다 조금씩 양보하시구요
좋겠네요..
저는 여태까지 저의 신념과 주관대로 운영을 해온 그대로,
그리고 가정에서 바르게 배워온대로
정직하게 바르게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인상찌푸릴 일을 만들어드려서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할것이라, 더 잘할거라 생각해주시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시작글은 좋지 못하게 출발 하였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월척사이트에 좋은 조황정보 올리고
좋은 소식 업데이트 하면서
좋은모습만 보일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 조사님들께 죄송과 동시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의 댓글이나 추가 본문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저 열심히 하겠습니다^^
댓글올립니다
옥산낚시사장님
제가볼땐 잘못이 없습니다
그분입장에선 잘못도 없구요
잘못이 있다면 어린게 죄죠(우리사회현실)
힘내시고 두분이서
많은이들에게 공개가 된만큼
부끄럼 잃고 화해해서 진짜
좋은모습 보여주시길ᆢ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 친분도 있는 분들이라니..
공론화 할 일은 아닌듯요..
악 평을 한다면!!! 좋은 모습은 아닌듯 합니다.
형님께서 아우를 생각 하신다면 잘. 잘못을 떠나서 하실 행동 은 아닌듯 합니다.
두분이 조용히 해결해도 될것을 이곳에 글을 올려 흠집을 내는것이 옮은 일은아니지요??
서로 상대를 배려 하시고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카톡으로 하시던지 하셔야지요~~~
개인적으로 볼때는 두분다 잘못한거는 생각도 안하고 서로에게 비난만 히시네요~~~
서로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먼저 사과하는 사람이 좀더 나은쪽이라 생각 됩니다~~~지극히 개인적으로 ~~~
서로 만나서 해결할일을 구지 공론화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ㅡ.,ㅡ
밀양을 자주 가진 않지만 밀양쪽 출조하게 되면
꼭 매장들러서 차한잔 마시고 가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어른이니까...
닭발에 소주한잔..
미안하다 잘지내자
그러나 서운하다...
안통하면 닭발로 눈 콕...... 하지마시고
좋은 세상인데 더불어 살아가면 좋지않겠습니까?
옥산낚시 번창하세요... 밀양으로 출조는 못가지만...
옥산낚시 젊은 사장님 힘내시구요
세상에는 너무나도 좋은사람이 많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내가 뭔 속을 보엿다는지
자초지정을 모르시면서 아는듯 댓글 다는
당신이 더 속보이는 관종자 같네요
뭔 일인지 알기나 하는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