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점심 사먹이며 조언을 해줬네요. 1누구의 편도 들지마라. 2무조건 "yes"만 하지 마라. 3상사가 말할땐 집중하고 모르면 되묻고 이해하면 움직여라. 아 뿌듯해 씨익^^;
사회 초년생, 첫 만남이 중요한데... ^^"
하필!!!!!
푸르메님이...ㅠ
요건 순전히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조언이었어요ㅠㅠ
입사 하자 마자 저한테 잘해주는 과장님편들다 상무한테 찍히가 지금까지 개고생중이구요...
무조거건예스만 했더니 상무시키 심심하면 골프가방 심부름시키구요...
상사 말할때 딴짓하다 욕먹고 모르면서 아는체하다 욕묵고.. 아는놈이 왜 안하냐고 욕묵고....
그냥... 그렇다구요...ㅠㅠ
쫄 하나 생겨서~~^*^
그럼 원사나 대위가 말하면 우째야 되나유? 무조건 *가리 박아야 되남유~?
쫄 생김에 축하 드립니데이~ㅎ
만 갈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