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 갖고 장난치지 마십시요.

우선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솔직히, 무척이나 화가나서 글을 쓰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택공이님. 님의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속된말로 어물게 덮어쓰실 필요 없으십니다. 진정으로 택공이님께서 이 분란의 시발자시라면 릴라님께 님이 말씀하신 **업체 *부장 이라는 구체적 명칭을 밝혀 주시면 됩니다. 그래야만 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으며 어떻게든 일이 해결됩니다.. 그리고, 릴라님. 대백회와 관련된 제 글에 호박씨 까지 말라고 했지요?. 당신한테는 이 사안에 대한 의견이 고작 호박씨 까는 정도로 보입니까?. 도대체 님이 남발하시는 외창에서 보자는게 무슨 말입니까?. 지금 어디서 동네 얼라들 쓰는 돼도 않은 용어를 쓰고 있습니까?. 옛날에 좀 놀았습니까?. 아니면 지금도 좀 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한마디로 우습네요. 여기 모든 회원들이 지방말로, 알로(아래로) 보입니까?. 지금 말 삥삥 돌려가며 회원들을 가지고 노는 것입니까?. 까라면 까면 되지 무슨 구구절절 사연이 그리 많습니까?. 그리고, 진짜 뒤에서 여우짓하는 인간에게 경고합니다. 점잖은체... 어른인체... 아닌체... 그런데, 체인지 채인지 ... 국어공부가 부족하네요. 더 추해지기 전에 어만사람들 앞세워 욕 보이는 짓 이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택공이님이나, 릴라님이 그렇게도 지켜주려 하는 진짜 나쁜x이 누구인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솔직히 그 님이 밝혀지면, 릴라님 말씀따나 외창인지, 똥창인지에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