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만 사는 동네가 있다. 대나무를 지게에지구 성문으로 들어 오련던 사람
그것이 성문에 걸려 들어오지못하자 동네사람들은 성문이 좁다고 한탄만 한다.
주어진 조건을 바꿀줄 모르는 사람 그것이 바보다.
대나무가 성문에 걸리면 방향을 바꿔 세로로 하면 그것이 길어도 걸릴리가 없다.
바보가 아니라도 자기의 태도를 바꾸어 어떤 정황을 뚫고 나갈수있는 아이디어가
없을때 사람들은 고생을 하기마련이다.
조황이 좋지 않으면 낚시터가 더러워지는 일은 으례있어 왔었다.
이놈의 낚시터 내다시 오나바라, 하며 철수하는데 쓰레기가 보일리 없다
다음 조사가 그위에 보태고 또 그러다 보니 뜻있는 조사들 마져 치울 엄두가 안나서
겨우 제것만 거두어 오다보니 낚시터가 지저분 할수밖에...
헌데 낚시라는 것이 갈때마다 붕어가 찌를 쭉쭉 올리던가,
다시는 오나 했던 낚시터지만 다시 안갈수 있던가.
청소라도 하고 오면 흐뭇하구 남도 좋구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 찿을수 있음을 왜모를까? 바보들
낚시터을 감시원을 두고 범칙금으로 월급주면서 번뜻이는 감시속에서
기분낚시를 하는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조사가 있을까?
조사들은 바보가 아니다, 바보는 조사가 될수없다.
그러나 "바보만 사는동네" 사람을 탓할 자격이 없는 부류가 있다면
그들은 분명 조사 일것이다, 지나가는이, 논밭주인, 지역주민, 조사와 , 어지럽힌 그놈까지도
쓰레기 한탄에 동참하고 있을 현실이고, 사실이다.
"낚시꾼은 왜저래, 깨끗이 하면 벌받나?"아니"지가 버린것만 치우면 깨끗할텐데" 소릴 왜 못듣는걸까?
나쁜버릇인줄 알면서도 바구꿀줄 모른다면 그것은 사람도 아니구...
낚시꾼이라면 나무지렁이통은 필수품으로 지니구 다녔으며 낚시가게에서는 지렁이를 종이봉투에
팔던때가 있었다. 이친환경 방식은 왜 사라졌는지? 이것만이라도 부활 되었으면 싶고 낚시가게에서는
자연사랑, 어복충만, 상호 (광고) 찍힌 봉다리 한장씩 써비스 하고 조사마다 이봉투 옆에놓구 버리는것
모두담아 집에 까지만 가져가면 자랑꺼리, 2세교육, 그효과가 얼마인지 시험 삼아 볼일이다.

뜻있는 조사들의 마음과 아이디어로 이 낚시터 쓰레기 정황을 시원하게 뚫었으면...
그날을 기다리면 몇자 적어봅니다
우이독경인걸요!
말씀들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다른건 필요 없고 내가가져간것
만이라도 되가져오는 습관만 기르면
될것입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긴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다시한번 마음속에 담겠습니다.
내일을 생각하지 못하고 지금순간만을 생각하는 일부 꾼들의 생각의 변화를 기대해보고자합니다
기대가 큰것일까요,
어찌되었든 부끄러운일입니다.
근데 전 계속 바보 하렵니다..^^;
고철이나 캔 플라스틱은 따로 버리시면 더욱 좋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썩으니 될수 있음 땅에 깊이 매설 해주시고 매설할 도구가 없다면 다 드십시오^^;
철수시 입구를 단단히 봉하여 차에 싫어서 본인의 동네 쓰레기 분류장에 버려주십시오!
웬지 어색하고 눈치 보이고 그러시면 휘파람을 불어보아요
자 이제 환경을 위해 한걸음 다가 섯습니다.
항상 안출하십시요.
절대 없어지지 않죠
미치고 환장할 일아죠
좋은아이디어와 기발한 생각으로 조끔씩
이쓰레기 난국을 돌파해나가자구요..
첫 숱가락에 배부르지 않찮아요..ㅎㅎ
좋은 아이디어들 있으시면 올려주셔요..^^**
좋은 환경에서 낚시할 그날이 올때까지
모두다 화이팅 해봅니다
서로가 조금씩 만
청소해도 좋아질
낚시터 인데요
참으로 어리석고 바보 같네요
전세나 월세살았던 집과 주인이 살았던 집을 구매 할때 비교 해보세요.
내집 아니라고 험하게 사용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인성의 문제 아닐까요.
제가 버린 쓰레기만 들고오면
간단할것을~
말씀대로 좀치우려해두 엄두가 나지
않아 늘 제주위만 치우고 차안에다
실어놓습니다 제차속은 쓰레기 몇봉지ㅠ
전에는 그때그때 분리수거햇는데 비닐봉지
과소비하는거 같아 이젠 몇번 출조한거
모아서 버립니다
언제들 정신차릴까요ㅠㅠ
그런날이 빨리 와서 즐거운 낚시를 했으면 좋겟읍니다
월척 회원님들이라도 먼저 선행을 하면 그런 날이 빨리 오지 않겟어요
좋은 글 잘 보았읍니다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애국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야간 화학 케미가 수질오염에 매우 심각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노지 물가에 그냥 버리고 가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보이는 대로 주워오고는 있는데..
이제 노지도 본격적인 야간낚시의 시기로 접어드니 더욱 많아 지겠지요
낚시방 사장님이기억납니다
1.우리는...
2.(바보)가 되지 맙시다.
3.(바보)같은 행동은 하지 맙시다.
4.저는...
5.(바보)가 아닙니다.
6.(분명히)말씀 드리는데...
7.(바보)아닙니다.
20 리터 쓰레기 봉투 하나면 주변 10 미터 정도는 대부분 해결합니다
낚시대 피시고 쓰레기 봉투를 의자 뒷편에 뒤꽂이 꽂고 걸어놓고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
요즘 쓰레기 청소하시는 분들이 예전보다는 많아 졌지만 역부족입니다 .
안타깝습니다 ~ 좋은글이고 이런 글들 자주 뵜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