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합니다.
비 오시는데,
퇴근해서 후덥지에 가야하는데,
이 이런,
새로운 일감이 옵니다.
나는 왜 하필 배를 만들고 있을까요?
내가 좋아한 배는 저 배가 아니었는데... ㅡ,.ㅡ"
제가 쓰는 열쇠고리입니다.
물론 팔팔할 땐 좀 더 큰놈이었지요.
바로 저놈을 허리에 차고 다녔었죠.
다시 그 넘쳐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야관문주, 거기 없소? @@"



주 주소 주이소... 흑! ㅜ.ㅠ"
내가 야싸님이우? ^^"
지금은 위에 고리를 걸고댕기신다고요?
풉!
허니깐요..
종아리를 저처럼...
허벅지 또한 저처럼..
슴가 또한 저처럼...
그러면...수많은 배들을...
먼소링동 모르겠네요.
순결한 피러님은 진짜 사서 보냅니더.
그리고 야관문 관련 ...
맹신은 금물입니다.
깜박이는 건 살릴 수 있지만
이미 죽은 건 화타가 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올해도 좀 담가 보겠습니다.
코걸이는 소가 말을 않들을 까봐 하는것인디요.
음...아플낀데..
비록 삼 초지만 하룻 밤에 일주일치를 하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ㅋㅋ(요말이 하고픈거죠?)
ㅋㅋ저걸로...좀 녹여서 목걸이 만들어 주셔요~~^^
저는 스치기전에 벌써 ㅠㅠ
탈의 포함입니다.
옷 좀 바꿔 입고요..
3초 어르신들 많네요
피터,붕춤,효천선배님,,, 3초들~~!!@@#
드릴쉽은(디게 비싸유) 다 팔렸고...
초계함 한 척하고 LNG선이 남았는데
어떤 거 필요해요? ㅜ.ㅠ"
뒤에 거는거쥬?
그리고 크레인으루다가 살짝
매달고....ㅋㅋ
저거 한척이면 늙어 죽을때지 가스걱정없어유
십공대 투척할때 쓰게
초계함 한척 달라고 하십쇼,,,,,,
주포로 뻥뻥 날리믄,,,,,,
넘의 나라 이야기군요!
먼일 있써요.
밀키스 사러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