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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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금촌낚시터 옛 손맛을 생각하며 8
안녕하세요 장마가 시작되면서 다시 호기를 맞고 있는 좋은 시기라고 봅니다.아직 경북권은 많은량의 비는 오지 않아서 제대로 새물찬스및 오름수위는 없습니다만.. 이제부터 좀더 비가 오면 좋은 찬스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글을 쓰는 오늘도 새벽에 굵은 소나기가 내려서 좋은 여건들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토요일날 저는 금촌 유료 낚시터에 다녀 왔습
No 1909
가창붕어
10-06-28
6,536
0
대평낚시터를 다녀와서... 4
비가 많이 내린다는 주말이며 월드컵 8강을 결판내는 주말인데도 낚시의 열정을 꺽을수는 없습니다..그리고 이번에는 참으로 고맙게도 와이프도 함께 한다고 하네요...오후...집에 들러 와이트대신 아이들을 돌봐주시기위해 오신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간단하게 요기를 좀하고 와이프를 차에 태우고 대평으로 향합니다.같이 오기로 약속한 친구놈이 먼저와서 저희
No 1908
스완카페트
10-06-28
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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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랜드 재도전기,,,연봉일억 6
다시찾은 옥포랜드,,,,어제 옥포랜드에서 참패를 당했다.다른때 같았으면,,,기본 30수 이상은 했을터인데,,,어젠 7수로 마감을 하고 철수,,,해서,,,오늘 다시 도전키로하고 오전에 집을 나서본다.중간에,,,,아우님 전화,,,아우님 사무실에서 이런저런 이바구,,,시계를 보니,,,이런 제길슨,,,,,벌써 3시가 넘어서고 있다.부랴부랴,,,,차를 몰고,,,옥포랜드 도착토요일,,,비
No 1907
연봉일억
10-06-27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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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랜드 조행기,,,연봉일억 5
안녕하세요,,,,연봉일억 입니다.2010년 6월 25일,,,,금요일아침일찍 간만에 출조를 떠나기 위해,,,,집에서의 거리,,,입어료,,,조황,,,,기타 등등,,,,,,,을 고려하여,,,,,이곳 저곳,,,,어느곳을 갈까,,,,,망설이다시간이,,,,벌써,,,,오후 1시를 넘어가고 있다.,,,, ㅠ.ㅠ결국,,,옥포랜드로 결정가마를 몰고,,,,,쫄래쫄래,,,,길을 떠나 본다.비가올려나,,,,,시간은 오후 2시를 알리고
No 1906
연봉일억
10-06-26
3,053
0
천평유료터조행기~^^ 7
간만에 찾아온 여유를 천평지로 결정하고, 저녁식사후 출발해봅니다,~~ 대구에서 북대구ic를 이용하니 30분이 안되어 도착합니다. 도착하니...월드컵경기가 있는 날이라 손님이 없더군요...사장님에겐 미안하지만 속으로 좋아라합니다. 모처럼 한적하고.머리식히기는 딱입니다. 유료터에 손님 많아 북적이면 저는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상류쪽에 자리잡고, 떡
No 1905
타이머
10-06-24
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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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가는길(맑은물조우회 6월정출) 28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6-23 07:46:39 습작 조행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No 1904
낚酒꾼미느리
10-06-23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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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 조행기 3
평일 정평사장님과 밤낚시다녀왔습니다.조과는 자리에 앉자마자 연타로 이어지는 입질에 밤새 즐거운 낚시가 되었습니다.새벽2시까지 20여수 하고 깔끔하게 낚시 했습니다.무엇보다 새고기를 대량 방류하여 찌 올림이 멋지더군요..고기힘도 장난이 아닙니다...요즘 모내기철이라 물이 조금 빠졌지만 입질은 더욱 깔끔하더군요....올림낚시 청도 이서 낚시터 추천
No 1903
마루치아라치
10-06-22
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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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조행기,,,연봉일억 10
안녕하세요,,,,연봉일억 입니다.2010. 6. 19. (토) 자,,,이번엔 어디로 가볼까,,,이리저리 둘러보다가,,,,결국,,,,간만에 두메낚시터 가기로 한다.잡이탕으로,,,,입어료 2,5000 냥,,,,10:30,,,시지 출발,,,가는길에 불쑥 튀어나오는 15톤 덤프트럭에 가슴이 철렁~~무신놈의 덤프트럭이 승용차보다 빠르담,,,가슴을 쓰다듬은지,,,10분도 채 되지 않아,,,이번엔 레미콘차가,,,,,이래저
No 1902
연봉일억
10-06-21
4,307
0
청도 용강지 조행기 입니다. 10
안녕하세요 초보조사 월척에 가입해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있습니다..^^이번 주말 토.일 선배두명이랑 청도 용강지 밤낚시하로 갔다왔습니다. 선배 한명 먼저가셔서 자리잡고 계시고 저랑 다른선배는 늦게 갔는데..도착해보니 주차할곳 없음..사람도 엄청많음..그리고 물위에 캐미가 장난아니게 많더군요...놀랬습니다..ㅎ 10시도착해서 자리잡고 대편성하고 찌
No 1901
한라산까치
10-06-20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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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이서낚시터 조행기~~♡ 11
대~한~민~국~~~~~~~아쉽게도 졌네요..ㅠㅠ 목이 터져라 응원을 했는데.....너무 아쉬운 경기 결과이네요...경기 내용면으로는 나쁘지 않은 경기였는데.......마지막 나이지리아 경기가 남아 있으니 그 경기에 올인을 해야지요....그날은 새벽에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해야 겠지요.......암튼..어제 근 일주일만에 청도 이서낚시터를 가게 되었습니다...이서낚시터는 제가 항
No 1900
열혈낚시매니아
10-06-17
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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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송림지 1
대한민국 응원하고 부랴부랴 출조 ^^* 했는디 하류쪽에 와그리 사람들이 많은지 ㅠㅠ전부 옥내림하고 계시네 (송림지 큰형님들 파워 대단한디 채비가 약하지 싶은디)할수 없이 중류쪽 화장실근처로 이동 역쉬 밑 걸림 대단하네요 ㅠㅠ 대충 구멍 확보하고 공략시작 근디 요런넘이 나오네요 ^^6월 13일 새벽 3시 정도지는 송림지 10년전부터 쭉 자주 왔는디 간만에
No 1899
시켄스빨때
10-06-16
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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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실내낚시터,,,,연봉일억 15
안녕하세요,,,,연봉일억입니다.2010년 6월 12일 토요일월드컵 16강 진출기원,,,,입어료 5,000 냥 이란말에 혹해서,,,오늘은 고령 옥산실내낚시터로 가마를 몰아본다.오전 11시 탕에 도착아~ 사람이,,,별로 없다,,,오늘은 입구에 자리를 펴본다.오우~~ 입질 좋다.10여수는 무난하게,,,,손맛을,,,,오후,,,복이굿님이,,,친구랑,,,,같이 등장,,,반갑게 인사하고열낚,,,,한참 낚시를
No 1898
연봉일억
10-06-14
4,105
0
천천히 끝까지 올라오는 찌불의 향연.... 7
찌맛과 손맛을 위주로 붕어낚시를 즐기시는 매니아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조행기를 올립니다..토요일은 축구때문에 낚시를 못가고 일요일 낮에는 더워서 피하고일요일(6월13일) 저녁8시경에 옥포낚시터에 도착하니대략20분정도 낚시를 하고 계셨네요..도로쪽 45번좌대에 30대 1대를 펴서 찌맛춤하고 수심재서 던져놓고(원줄1호, 목줄모노0.8호,집어용떡밥=신장,
No 1897
물쏘
10-06-14
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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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낚시터 2탄 7
안녕하세요 가창붕어입니다.갑자기 무더운 날씨 탓에 출조 계획이 쉽사리 생기지가 않은것 같습니다.낮에는 덥고 밤에는 아직 쌀쌀한 기운도 있는데 감기 조심하세요^^참 사람은 희안한것 같습니다. 재미본 기억이 있던곳을 자주 찾기 때문입니다.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서낚시터로 발걸음을 옴겼습니다.낮에 몇분이 앉아 계셨지만 몇일간 더위로 인해서 고기들
No 1896
가창붕어
10-06-12
3,942
0
야동 낚시터 조행기,,,,연봉일억 13
안녕하세요,,,,연봉일억 입니다.2010년 6월 10일,,,목요일,,,,,오늘은 처음으로 대구 화원을 지나,,,,야동 낚시터를 찾았다.오전 11시 도착,,,못이 아담한게 좋아보인다. 사장님은 안계시고 누렁이 (4마리) 들이 나를 반긴다.역시,,,,,개중의 개,,,,이시대 최고의 명품개,,,,,,,,똥개들이 졸졸 따라단니며,,,,,나를 호위(?)해 주었다.전화를 하니,,,사모님이 밭일을 하시던 중에,
No 1895
연봉일억
10-06-11
3,473
0
동명 송림지조황 3
6월 9~10일(수요일 밤 11시에서 목요일 아침 9시 정도까지의 조과입니다)웬일로 호반레스토랑의 불빛이 자정전에 꺼지더군요..레스토랑 아래의 관리사무소 다리난간에서의 조과이며채비는 원줄 2.0호, 목줄 1.5호델몬* 콘옥수수를 미끼로 사용했습니다..대편성 후 한팩을 밑밥으로 주고중간중간에 밑밥질 했습니다..이놈은 새벽 3시 40분경에...첨엔 4짠줄 알았네요..
No 1894
해머맨
10-06-10
3,670
0
옥산낚시터 조행기,,,,연봉일억 8
2010년 6월4일,,,,금요일,,,새벽 4:20,,,,,,대구출발,,,다섯시가 조금넘어 고령 옥산실내 낚시터 도착어슴프레 동녘이 밝아오고 있다.옥산주차장에 파킹을하고,,,,차에서 잠을 청해본다.잠자기전,,,일단 스페셜 어분 한가마를 물에 불여놓는 치밀함을 보여준다.(바로 낚시할때 사용하기 위해,,,,,)얼마나 잤을까,,,,8:00세수하고,,,옥산사장님과 인사후 모닝 라면을 하나 시
No 1893
연봉일억
10-06-08
3,238
0
경기도 김포시 고막저수지 답사기 7
5월 1일에 이사와서 갈만한데 없을까 하다가 이번 6일 현충일날 고막저수지를 갔다왔습니다청소비로 1만원 받는 저수지였구요 주말이여서 그런지 가족단위로도 많이오고 낚시하기는 꽤 괜찮더군요^^포인트라하는 노인쉼터옆쪽에는 사람이 많아서 앉질 않았구요 반대편쪽 사람들 없는곳에서 낚시를 했습니다마음의휴식?을 취하러간거였기때문에 별기대안
No 1892
일성붕어
10-06-07
11,540
0
대평낚시터를 다녀와서 7
토요일날 대평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제방공사때문에 올해는 많이 늦어서 개장을 해서 좀 늦게나마 대평을 찾았습니다.언제나 그렇듯이 제방권에 앉아서 44대를 펼쳐서 낚시를 했습니다.미끼는 떡밥으로(떡밥가방에 있는 여러가지를 조금씩 짬뽕해서)사용했고....원줄4호에 바늘은 청바늘7호에 외바늘.....찌는 군계일학청자4호....역시 대평의 좋은점은 시원한 경
No 1891
스완카페트
10-06-07
3,488
0
1년만의 외출 - 도채에서의,,,, 1
그동안 시간이 맞지않아 미루다 미루다 예전 직장형님과의 조우를 위해 하빈 도채지를 점심먹고 출발하여 가는도중에 예전에 가보았던 곳이 생각이나서 한번 들려볼생각에 악셀을 발고있었습니다.붕어탕으로 소문난 대평, 힘이좋기로 가곡지. 아담한 감문지,등등,,,마음은 이미 물가에 있나봅니다.근데 하빈면을 막 지날무렵 형님이 야! 자리 확보안해노마 재미
No 1890
비산붕어
10-06-06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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