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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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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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나빠요 14
12월 31일 영하 15도 파주 공릉지 10만평 저수지에 홀로 텐트를 펴고 밤낚시를 했습니다.군부대 넘어가는 상류쪽 식당쪽에 점방을 차렸죠사진기를 챙겨갔는데 메모리 카드를 안가져가서 사진은 못찍었어요얼음구멍 3개를 파고 낚시대 2대로 했는데 꽝이였어요 그렇게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새해 첫날 새벽에 저수지 주변을 오가는 차들 보지 않아도 하실거 같은
No 2049
잉어들어뽕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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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리 하우스 손맛낚시터 다녀왔습니다 9
차산리 하우스 낚시터에 도착하니 오후 9시 정도되었습니다.입구를 들어서니 우측에 매점이 있고 좌측에 큰 규모의 낚시터가 있네요.중앙의 경계선 좌우에 강력한 서치라이트가 2개씩 설치되어 있어서 케미 사용하는 조사님이 없네요.날이 워낙 추워서 그런지 빈자리가 많습니다. 자리를 잡으려고 둘러보니 거의 대부분이 내림채비로 하고 있어서 오랫만에 찌 올
No 2048
낚았스
11-01-17
10,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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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하우스낚시터 1
남양주에 있는 차산 낚시터에 다녀 왔습니다.일단 시설은 너무 좋습니다. 영하16도의 외부날씨에도 외투를 두둑히 입으면 난로 없이도 밤낚시 가능 하구요..올림으론 입질받기 머 하구 내림낚시를 해본결과 입질 시원시원 하더군요.채비는 원줄1호 목줄0.6호 바늘은 미늘없는5호바늘 단차는 긴목줄30cm,짧은목줄27cm약3cm주구 7목맞춤에 9목으루 시작하였습니다.집어
No 2047
jaebaeum
11-01-16
7,836
0
재미있는 놀이(빙어낚시 - 신선지) 21
안녕하세요.올해 처음으로 올리는 조행기네요..^^지난 금요일 일을 마치고, 이것저것 부랴부랴 챙긴 후장인/장모님 그리고 와이프와 함께 빙어낚시를 하러 신선지로 떠났습니다.가족들과 함께 하는 낚시이기 때문에 낚시터 바로 앞에 있는 펜션을 빌렸습니다.저녁을 먹고.. 뭐.. 일단 재미있는 놀이를 한판 했습니다.똥광은 있지만.. 그 외는 그닥..ㅋㅋ 그래도 구
No 2046
체리쥬빌레
11-01-10
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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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266회(대물팀을 찾아..) 49
누구나 일시적인 좌절을 수없이 경험하고 때로는 처절한 실패를 경험한 후에야 성공을 획득하게 된다. 좌절감에 짓눌릴 때, 그 좌절감을 가장 쉽게 이겨낼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포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처럼 쉬운 길을 택하고 있다 - 나폴레온 힐 -
No 2045
케미히야
11-01-09
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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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낚시터 얼음낚시 13
얼음낚시 시즌입니다. 작년 이맘때엔 얼음낚시에서 하루에 20여마리씩 잘 나오던 붕어 녀석들이 뜸하네요.밤낚시에는 잘 나오려나.... 밤낚시를 못해보고 왔습니다. 이번주에는 잘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시 찾이갈 예정입니다.여럿이 먹는 라면맛을 즐기면서 함께하고 싶은분들 가보세요. 사장님텐트 빌려주신다네요. 텐트사용료는 없지만 다른사람을 위해정
No 2044
걸음마낚시
11-01-03
6,295
0
정말멋진하우스낚시터를소개합니다^^ 11
ㅣ월1일아침먹구8시쯤도착한이화낚시터계양동에서약15분정도걸리네요.오랫만에 장인과의하우스낚시.3.0칸까지사용이가능하니기분도만땅.제가갠적으로좋와하는대가3.2칸대인지라.8시부터낚시시작 2시간경과입질전혀없음 바닦에서 얼레벌레로전환 2시간경과 입질전혀없음.열받음 내림으로전환 1시간경과 입질아예없음 이때사장님이지나가십니다.사장님 고기
No 2043
미니캣
11-01-03
10,764
0
연초에 조행을 떠나다(자연낚시터) 17
토끼의 해처럼 새해 첫날의 풍경또한 새하얗게 시작합니다.동해안에는 눈천지고, 대구경북에도 지난번 내린눈이 동장군의 기세에 채 녹지도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장거리 운행에 차는 엉망진창이고, 몸은 천근만근... 집에도착해서 정작 할 게 없네요^^; 연휴인데...영수형님 전화하니 마침 마음이 통했는지 자연에 막 도착해 있답니다. 칠곡군 기산면에 있
No 2042
전자케미
11-01-01
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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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북 낚시터에 다녀 왔습니다. 8
오랫만에 각북 하우스 갔습니다.하우스에 들어가 보니 새롭게 많이 공사를 해서 환경이 좋더군요.아침엔 입질이 별로 였는데 점심 식사후 소나기 입질이 오더군요.오후 5시까지 손맛을 많이 보았네요.날이 어두워져 써치를 켜니 더욱 좋았습니다.써치 밝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7시까지 하니 팔이 아파서 그만 접고 퇴근 했습니다.물도 맑고, 대형 장작난로에 춥
No 2041
시루나박
10-12-23
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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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도곡 낚시터 에서의 하루 16
날씨가 추워져서 대부분의 노지 낚시터가 휴업중인 요즘 이곳 사장님은 낚시꾼을 위해 모터를 가동하거나 얼음을 깨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십니다.입어료 1만원을 내고 겨울 풍경 감상하며 붕어를 낚어 보세요 손맛 쥑입니다. 겨울엔 낚시 안될거라는 생각 접으세요 심심하지는 않을만큼 올라옵니다.인심좋은 사장님의 라면맛도 음미하면서 낭만과 추억을 함께
No 2040
걸음마낚시
10-12-22
13,552
0
맑은물조우회 경인년 납회(군위 정동낚시터) 34
No 2039
미느리
10-12-20
5,914
0
첫조행기 올립니다.. 경기 남양주 경춘낚시터 9
사진은 없습니다.. ㅎㅎ 장터에서도 안올려봤는데 조행기에는 방법이 틀린가요?어째든..12월18일..경기도 평택에서 먼 남양주까지 가봅니다..노지도 있는데 중앙부분부터 얼음이 얼고...가쪽은 안얼었는데...낚시대 던지기는 좀 어정쩡해서 하우스로 들어가봅니다..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경춘낚시터 대략 이미지가요 ㅎ입구에 들어가면...안쪽에 식당과 매점이
No 2038
바닦낚시올인
10-12-20
6,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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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하우스 조황 5
지난 토요일 회사 동료와 이서 하우스에 갔습니다.아래에 조황문의 란에서는 별로 조황이 좋지 안다 하여 별 기대 없이 갔습니다.아침 7시30분에 도착하여 입장하니 브로어를 8시15분 정도 까지 틀어 놓아 부력과 수심 맞추기를 좀 기다렸다 하였습니다.선우 청심 1.6칸 0.8호 원줄에 목줄0.4호로 어분 단품으로 시작 하였지요..한 서너번 투척에 첫 입질이 들어 오더
No 2037
삶의낙
10-12-13
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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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소재 서탄 하우스 다녀 왔습니다 9
토요일 새벽 서탄 하우스 도착 하여 입구 기준 우측 중간쯤에 20,17 쌍포 장착 합니다밤낚시 하셨던 자리에 어분(아쿠아텍 단품인것 같습니다)이 여유 있게 있어서 다른거 준비 하지 않고 그냥 사용 합니다어분에 구데기,다른 하나는 어분에 대하.구데기(구더기가 맞나요?)에는 별로 입질이 없습니다어분에는 가끔씩 입질 하고 대하도 영 신통치 앟습니다부풀리
No 2036
다현아빠
10-12-12
5,005
0
대평하우스 조황입니다. 13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대구의 대평낚시터를 찾았습니다.손님은 여전히 많아 주차할곳을 찾아 멀리까지 이동했습니다.멀리 주차하고 옆을 보니까 하우스안을 따뜻하게할 장작이 있어서 한장찍었습니다.토요일 오후 3시에 도착했는데 자리는 거의 만석이더군요...ㅡㅡ;;조황은 나빴습니다. 저의 실력이 부족해서이겠지만...거의 대부분이 조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No 2035
월척인생
10-12-12
7,693
0
자연낚시터 조행.. 21
12월 5일 일요일 오전..물낚시도 접고 해서동생과 단둘이 오붓하게경산에서 왜관에 있는 자연낚시터로 출발합니다.개인적으로 봄~가을은 산골짝 어여쁜 붕어들을 만나러 다니지만겨울이면 하우스내에서 붕어만나는 재미도 만만치 않습니다10시경 경산에서 출발하여 왜관IC,경북과학대를 지나 도착하니 오전11시 무렵입니다.하우스낚시터 규모는 인근 하우스 중
No 2034
경산조사
10-12-06
7,710
0
정이없는 하우스 낚시터 22
광주소재 목현 하우스 낚시터..내림낚시 가능이라 적혔기에 이것처것 test도 할겸..아침에 도착하여 대를 드리 우는데 빈바늘에 지나가던 고기가 걸려온다.집어제와 먹이용 글루텐을 준비하고 나니 돈을 받으러 온다. 얼마요? 물었더니 30,000원 이란다.몇시간에 30,000원이요? 물었더니..12시간 이란다. 왜 이리 비싸요? 물었더니 잡이터라나..누가 하우스 고기 가지가
No 2033
jaebaeum
10-12-02
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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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에 송어가 8
어제 날이 좋아 팔공 노지서 떡밥달고 투척 에잉 왠 송어!!!3시간동안 잉어2수 송어4수 플라이낚시하는분 왈 송어도떡밥으로 양식한다네요 떡밥으로 송어 낚아보세요재미있던대요
No 2032
슬슬하지
10-12-02
6,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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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하우스 출조에서 멋진 찌올림에 빠져.. 11
며칠전부터 너무 날씨가 추워져서 ..좀 답답하기는 해도 날씨 상관없이 따뜻하게 즐길수있는 하우스낚시터에 출조하기로 결심하고마침 아시는분(워리님)이 벌써 도착해서 찌맛.손맛보고 계시다는가산농원하우스낚시터로 애마를 급하게 몰아 도착하니...오후3시30분이다얼른 2.4대에 채비를 하는데...옆에서는 정신없이 걸어낸다...원줄1.5호,목줄pe0.4호,바늘세사4
No 2031
물쏘
10-11-28
7,137
0
어딘지 몰라요-_-;; 18
음성권 의 한 관리터인데;;;어딘지 생각이 나질 않네요...원래 양어장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노지서 꽝꽝꽝 치고 한번은 관리터에서 손맛보러 다니는 정도 입니다-_-;;지난 10월 막바지에 월척의 천지호 형님 가족 분들과~ 가족 봉사 차원에서 급하게 찾아 들어간 곳이라 도통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ㅋㅋ;;까칠합니다... 정신두 읎구요...요녀석 입니다
No 2030
4짜워리
10-11-27
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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