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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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8 건
겨울 나들이...안성 두메지에서 1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큰 추위가 없습니다...해서...가까운 곳으로 물낚시를 떠나봅니다...^^언제나 피곤함을 풀어주는 가까운 곳...안성 죽산면에 위치한 두메지(두교지)를 찾아갑니다...두메지는 만수면적 12만평으로 관리형 유료터입니다...준계곡형저수지로서 가끔씩 폭발적인 조황일때는 엘보(?)를 조심해야합니다...^^작년같으면 벌써 얼음으로 뒤
No 1288
cyk0528
06-12-28
6,243
0
청도 이서 하우스 조행 5
바쁜일상 속에 납회도 끝나고 물가에 나가본지가 두어달 된듯하고 낚시해본지가 까마득하고 모처럼 연휴를 맞아이른아침 바쁜걸음 재촉하여 노지갈까 하우스 갈까 망서러지고 아무래도 노지는 추워서 도저히 엄두도 못내고청도이서로 출조지를 정하고 단숨에 청도로 달림니다오늘은 그동안 찌맛 손맛을 실컨 보리라는 생각에 기분은 날아갈것 같이 좋고 들뜬
No 1287
송사리
06-12-25
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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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배우고,훈련한 옥산하우스 조행기 2
휴가와 성탄절은 기다리는 맛이라고 했는데, 낚시 또한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듯이그렇게 보면 휴가와 성탄절과 낚시는 깊은 연관이 있는가 봅니다.ㅎㅎㅎ성탄절의 분위기를 낼려고 캐럴송을 들으면서 사부님과 새로 만나게된 학생 초보조사를 데리고 나의 애마는 어느 새 고령 옥산하우스로 가는 국도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참고로, 동행하는 학
No 1286
협객
06-12-22
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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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에 다녀아서;;;;; 2
얼마전에 왜관에 있는 강태공 낚시터에 다녀와서 글을 올립니다가족과같이 놀러가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입질이 잘됩니다 잉어 향어 메기ㅡ등등 손맛을톡톡이 봤기에 글을 보시는 조사님들은 한번씩가볼만합니다....들어가는 입구가 좀좁아 조심하시면 됩니다...환경이 깔끔해서 좋고 너무친절하기에 권하고 싶습니다...시 간나시면 꼭한번 들려 보세요;;;가족동
No 1285
이쁜공주
06-12-20
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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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물사랑 2006년 총회 및 송년회 16
지난 6월에 새롭게 출범하여 매월 정기행사를 치르면서 새록 새록 풋풋한 정이 늘어만 갑니다항상 월척의 중심에 서는 구미대물사랑이 되기 위하여 회원모두의 협조 속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이번에는 초대임원진이 주최하는 마지막 행사인 총회와 송년회를 준비하였습니다이번의 행사는 식사와 유흥 그리고 낚시를 겸할 수 있는 북삼의 봇또랑 가든 하우스 낚
No 1284
케미마이트
06-12-20
6,579
0
봇또랑 가든 실내낚시터 조행기~!!
봇또랑 가든 낚시터.....칠곡 북삼면 율리라는 곳에 위치한.....아주 작은 낚시터이다..머 실내하우스 낚시터란 곳이 다들 조그만 하지만...그래서 여기 역시 규모는 작다..일단 들어가는 길이 굉장히 협소하여...나처럼 RV차를 몰고 야밤에 초행길을 가기엔..속도를 많이 줄이지 않으면 낭패를 볼수도 있을만큼 길이 협소하다.일단 우찌 찾아서 넓은 주차장에 차를 대
No 1283
눈아포내림
06-12-18
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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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4
기온이 아침 저녂으로 영하권을 맴도는 이시기엔우리 낚시꾼들 방안에 움츠리고 앉아 있을수만은 없겠지요.손맛이 언제봤는지 가물거릴 이시기에 공주시 의당면 중흥지에 위치해 있는 중흥하우스 낚시터에 손맛이 그리워 다녀왔습니다.처음와본 하우스였지만 넓고 따뜻한 실내공간과 경품까지 가득한 낚시터엔 겨울철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 오더군요. 중
No 1282
입아픈붕어
06-12-15
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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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의 낚시여행...겨울의 두메지에서 2
낚시대회를 마치고...돌아가는 시간이 넘 아쉽습니다...몇번을 들렸지만...얼굴도 보지못한 강대리님...두메지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려합니다...겨울의 두메지가 궁금하기도 했구요...^^언제나 마주볼때마다 "참 크구나..."하고 느낀답니다...겨울에 바라보는 두메지의 제방....든든합니다...^^들어가는길에 전화를 했습니다..."강대리님...C씨예요...""
No 1281
cyk0528
06-12-12
4,976
0
지송 ^^ 2
내용 삭제 합니다.
No 1280
진조사
06-12-11
5,126
0
왜관 자연낚시 조항 1
처음으로 글을 오리네요 ㅎㅎ참고하시어 낚시 즐기세요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대구 만촌동에서 왜관으로 달려 갔습니다찾기는 점주의 안내대로 쉬웠습니다가는 거리는 왕복 100킬로이며 가는 시간은 30분에서 40분정도 소요되는 것 같더군요도착하니 밤낚시 하신 분 몇명이외에는 없었습니다저는 동행과 같이 올림 2.3칸대로 미끼는 글로텐 밑밥은 어분계열로
No 1279
byechang
06-12-11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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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정동낚시터 하우스 조행기...(1m장어 조
비도 오고 오전에 볼일을 좀 보다가 자동차 점검도 받고 하여, 군위 정동으로 향했다.재 구입한 누드찌를 사용할겸...2칸대를 던졌다...갑자기 찌가 숙.. 송어다.입에 바늘두개가 다 걸렸다... 그다음에도 송어...그러다가 입질이 쭉 밀고 들어간다...댕긴다.. 휙 소리와 함께 쨍~~~~~~힘이 새길래.. 힘겨루기를 하였다..잉어인줄 알았는데... 장어다...50cm은 넘어 보인다..
No 1278
eurocafe
06-12-08
1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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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하우스낚시 다녀왔어요^^ 4
날씨가 추워 대물낚시를 못해 근질근질해서 어제까지 9일 정도를 매일 다녔는데요^^ 규모는 다소 작지만,,,,겨울철 손맛이 그리우신 분들께 강추해봅니다.^^ 월척에 보니 여러 유료터들이 많던데요,,,전 개인적으로 집이 칠곡이라 가까워서.....음 ,,,,대평하우스는 대체로 내림낚시 위주로 많이들 하시구요,,내림낚시에는 평균 3-4시간이면 20-30수는 기본적으로 하더
No 1277
rlgnslRJ
06-12-06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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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포 하우스 낚시터를 다녀와서... 3
저녁 9시에 집에서 출발 하여 10시가 넘어서 명포에 도착을 했습니다군대가기 얼마 남지 안은 동생이랑 바람이나 쐴겸 갔습니다전 2.6칸대 쌍포 동생은 1.9 17대를 폈씁니다집어를 시키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11시넘어서 시작햇습니다저희는 올림낚시를 하였습니다 거기 사람을은 전부 내림이고 올름은 저희 뿐이였씁니다수온이 낮아서 찌올림이 별루 일거라는 생
No 1276
전군
06-12-05
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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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협객2,3 꾼 만들기 낚시여행 3
"고기들아 떡밥 맛있게 만들었으니 어서 먹으렴" 입질을 기다리며 찌를 응시하는 협객2의 모습.(자세좋코 ㅎㅎ)놀토를 맞아 오래전부터 약속해온 낚시 여행을 떠나기로 한 전날 밤, 마치 어릴적 소풍을 앞둔 밤처럼 가슴이 설레이고 잠이 오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내 아이들과 낚시여행을 간다는 사실이 저를 흥분시키고 있나 봅니다.평소 알고 있는 여러곳의 장소
No 1275
협객
06-12-04
3,959
0
약산 낚시터 송어 조행기
추운날씨에 낚시 보다는 따뜻한 커피와 음악이 더 그리워 지는 때입니다.감기 조심 하십시요.올봄 축구 하다가 팔이 부러져서 제대로 된 낚시 한번 못하다가 가을 넘어....약산 낚시터에 송어 루어 다녀왔습니다.집에서 가까워서 송어 하러 자주가는 편이고, 낚시 후 약산온천 ....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12/2일 토요일 아침 7시 30분 쯤 도착하였습니다.아무도 없을
No 1274
고개마루
06-12-04
3,420
0
환상적인 찌올림을 만끽한 옥산하우스에서 4
초보 수준에서 헤메이고 있던 저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신 사부님을 모시고, 처음 사부님과 만남의 장소였던 옥산하우스 낚시터로 출조를 하였습니다.사부님께서 자식처럼 애지중지 기르시던 강아지를 잃어버리시고, 시름에 잠겨계신 모습이 안타까워서, 기분도 전환하고, 잠시하나 잊으실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하는 바램으로 동출을 하였습
No 1273
협객
06-11-22
3,945
0
웃골지 송양과의 미팅
웃골 송양 미팅 신청으로 토요일 새벽 부터 달려 같습니다.시작 부터 날리 였습니다.함께간 회사 후배는 시작하지말자 한마리 하였는데 라인이 약해서 인지 바로 란인이 터져버리더군요그리고 시작된 입질은 소나기 였습니다. 올해는 옷골지 송어가 슈퍼 송어인지 계속 라인이 터져 이번 마음먹고 구입한 마이크로스푼 6~7개는 날려 먹었습니다.라인이 4LB 였는데
No 1272
카드라통신
06-11-19
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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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북낚시터 다녀왔습니다.. 2
저는 매주마다 낚시다니는 초보조사입니다. 요번주는 어디로 갈지 생각하다가. 저번주에는 너무추워서 하우스로가기로 마음먹고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유료터정보란에 각북낚시터(하우스)에 큰게 잡힌다고 해서 거기로 출발하였습니다. 우선 신천대로를 타고 가창댐을 지나서 헐티재를 넘었습니다. 생각보다 길이 험했습니다. 한 10여분흘러서 각북낚시터에 도
No 1271
jco99
06-11-17
3,118
0
3시간동안평균30마리 단 손맛만! 2
3주전부터 날씨가 조금씩 차가워지고 일도 바빠져서 의성으로 출조는 못하고가까이 있는 군위 청수장(아시죠^^)에 바람이나 쐬러 갈겸 심심해서 낚시문외한 친구 한명 데리고 갔습니다.아무도 없더군요! 우리말고는 주인아저씨내외분 그리고 텅빈 좌대! 바람도 좀 차가워져 건물안쪽 오목한 곳에 앉으니까 바람이 없고 오히려 지난주는 햇살이 좀 따갑기 까지 했
No 1270
하하
06-11-13
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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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 강태공 11일 토요일..
금요일에는 고령 옥산하우스에 갔다가,조금의 미약함을 달래기 위하여 왜관 강태공에 들렸다.나의 채비는 바닦으로 제가 만든 편대와 군계일학 등의 단차형 체비입니다.제가사용한칸수는 1.6칸 인데, 2칸은 좀길더라고요.주어종은 잉어인데, 가끔 향어도 나오는데어분 단품으로 해도 입질형태는 무조껀 빤다.솔직히 내림보다, 저의 바닦이 더정확성에서 뛰어났다
No 1269
영감마누라
06-11-13
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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