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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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847 건
전 팔공산 다녀왔습니다~ 10
청파에서 고루 손맛을 보셨다니 부럽기 짝이 없네요~토요일오전..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로든 가야겠다..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곳이 없더군요.무턱대로 나오긴했는데.. 날씨도 좋은데 아예 노지로 함 나가봐???그러다가 결정한곳이 바로 팔공산..지난 여름에 갔을땐 하우스가 없었던거같은데 가끔씩 월척통신원(?)께서 전해오는 소식이 있는지라 한
No 427
대박
03-01-20
3,593
0
골고루 손맛 보았습니다. -청파 하우스- 19
좌로부터 낚시가 인생님, 떡붕어님, 구치회씨, 박중사님, 물사랑2, 초짜강태공군식구들끼리 오밀조밀 붙어서도 잘도 땡깁니다.환경꾼님은 오늘 특별히 비장한 각오로 건너편 포인트로옮기셨습니다.하우스낚시를 완전히 파악(?)하신 환경꾼님두자리숫자에서 -1을 기록 하시고...오전 내내 떡붕어님과 물사랑, 물사랑2의 파이팅 장면을구경만 하시다가 점심식사후
No 426
물사랑
03-01-20
3,123
0
낚인시대 "도전장" 4전5기 /ㅊ ㅍ 하 8
ㅊ ㅍ 하우스 낚시 4전5기 만 손맛재대로 봡습다.월척가족들 ㅊ ㅍ 에 완전한 단골이 된것 갔습디다.어재도 10 여조사님 떡붕어님. 낚사가인생님. 물사랑님. 물사랑님2. 물사랑님 선배 후배. 초짜강태공. 박중사님. 환경꾼+친구 등 등 자세한 조항은 물사랑님께서 사진과함께 쭈~~~우~~~윽~~ 기대 하셔도됩니다.월척가족님 건강하십시오.ps/박중사님 반가워 습니다.
No 425
탈퇴한회원
03-01-20
2,670
0
오랜만에 쓰는 조행기...(옥산 하우스...) 1
바닥청소하고 첫날이라 대박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옥산으로 갔습니다.지난 여름부터 지금의 사장으로 바뀌기 전부터 옥산에 가끔씩 갔는데, 3-40수 한적도 있었고, 꽝한적도 있어...반신반의하고 갔습니다.제가 도착한 시간은 11시가 거의 다 되어서입니다.입구에서 대충 열번째 좌대에 고기가 둥둥 떠 있길래 혹 해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2.3칸에 내림채비 1.0원
No 424
초짜15
03-01-17
1,676
0
00 7
00
No 423
00
03-01-17
2,576
0
황산레저 바다낚시터 ... 2003.1.12 ...
* 황산레저 낚시터 입구 관리사무실 * * 황산레저 낚시터 입구 어종소개 * * 황산레저 낚시터의 자진납세 헌장... * * 플라이 전용장 어종은 송어 ... * * 얼어붙은 황산레저 낚시터 ... * * 세벽4시에 들어오신 분의 조과 (우럭2마리) ... * * 우럭2마리를 잡은분이 쓰시던 미끼 시장에서 구입한 깐세우와 고등어 ... * * 가두리도 얼어서 배
No 422
탈퇴한회원
03-01-15
6,574
0
심심풀이 외도. 3
새벽 5시 출발임니다. 성주로 가기로 하엿슴니다. 난.........팔공산 갈라켓디만도 5짜 조우가 성주로 가자면서 경비를 지가 다아낸다는것임니다. 꽁짠대 안갈 살라미 있심니꺼. 준비물=라면 4개와 생수두빙,,,,,,경비를 절약할려구요. 성주 대가...... 작년에 못뚝이 무너져가 시껍한곳을 지나면서 입가엔 알지못하는 미소가 흐르고............ 어~~~~~~~~어어어어..........
No 421
천지 대부
03-01-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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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우낚시터소식 1
형우낚시터 소식 2003년 1월 13일 형우하우스 낚시터 전경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입질에 바쁜 조사님들...형우낚시터 소식을 전해주시는 치어님,,,,향어와 붕어 조황살림망을 겨우 들어 올리시는 조사님의 조황은....여기도 가득,,,,붕어도 많이 낚으셨네예....살림망 속에는 향어가 노니네예...한 마리만 낚었네예,,,,여기도 대여섯 마리.... 2003년1월12일 형우낚시터 찾
No 420
형우낚시터
03-01-13
3,550
0
금호조행기에 대한 의문
머냐면요 부상짜개 말고 그냥 짜개는 없는가요?부상짜게 해놓으니깐 이미 마춰놓은 지부력두 하나두 안맞게 되니깐요 이게 걱정이더라구요..엄... 그냥 짜개는 안파는지요? 보통시중에 안팔아요?아참 글구 2호줄 제가 시가최고급줄 맥스줄 2호썻는데요.. 그거나 제가 쓰는 이소센서라는 모노줄있는데 그거 2호나 별차이 없더라구요.. 차라리 모노가 더낳은거
No 419
모닝키스
03-01-13
1,885
0
대평약도입니다,,, 1
저는 회원님들이 자주가시는곳인줄 알았는데 약도를 원하셔서 어설프지만 이미지첨부해서 올려봅니다.제가 사는곳에서 그리떨어진곳이 아니라서 가끔씩 드르는곳입니다.참고하시고 나중에 하우스에서 함뵈었음하는군요찾아가시는길:1)칠곡->왜관국도를 타고--->지천 신동 지나침-->동곡 하빈이정표보고 빠져나감-->하빈방향으로 2~3킬로가시면 고속도로 다리밑
No 418
사계붕어
03-01-13
1,896
0
[re] 청파 다녀왔습니다. 4
많은 월척님들 뵙게 되어서 무지 반가웠습니다.역시 사람은 만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오프라인상으로 만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 해볼 생각 입니다.사마염님께서 님들을 위해서 일부러 준비 해오신 캔커피는 모두들 무료 자판기 커피를 드시느라고개봉도 못했습니다.물사랑이 가져와서 가계에 보탤까 하다가그대로 청파에 맡겨 두었습니다.청
No 417
물사랑
03-01-13
2,304
0
대평하우스-눈요기만~ 2
어제(13시~)잠시 대평하우스에 들려보았답니다.아침일찍부터 자리를 메운 조사님들로 만석을 이루었고,입장을 하는분들이 몇몇대기상태에 있더군요.전 1주일전에 약속한 일이 있어서 잠시 그분을 만나뵙구 잠시 눈요기 화이팅을 지켜보았답니다.입구쪽 바로 앞좌석 3.4.5번에서 잉붕어가 심심찮게 올라오고.........좌측 4.5.6번쪽에서도 뜨문뜨문 입질이 보이더군요
No 416
사계붕어
03-01-13
2,234
0
청파 다녀왔습니다. 12
작년말 한번 들렀던 청파낚시터를 월척님들과 함께 다시 들러 봤습니다. 작년에 비해 많은 유료마니아들이 찾고 있는 걸로 봐서 꾀 소문이 난 듯 했으며 월척가족이 12명이 대거 몰려서 그런지 오전에는 앉을 자리가 넉넉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저조한 조과가 계속 이어지자 꾼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떳습니다. 오전에는 우측 안쪽 자리에 앉
No 415
월척
03-01-12
3,716
0
금호랜드 하우스 조행기 4
부랴부랴 달려갔지만 길을알수가 없어 늦은시각 10시하구 30분에 도착그리구 찌부력마추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11시가 조금넘어서서 점심을 먹었다./..그리구 대를 폈는데...1.5 1.9 에는 잔챙이만 간질간질.. 그러고... 시간이 흘러흘러 다른 사람들은 많이 잡음..늦게 왓는 죄인지.. 포인트는 입구쪽과 마준편 벽쪽이었다..어떤분은 8마리 이상 잡으셧고... 그리구... 다
No 414
모닝
03-01-12
1,762
0
개나리가 어디인가요? 1
개나리라고 자주 듣는데 약도좀 올려주십시요!!!그리고 채비나 입어료등등..여러 고수님들의 고견을 경청하기를 바라며....
No 413
호야
03-01-11
1,509
0
고령 옥산하우스 14~15 휴장 한데요... 3
바닥에 퇴적된 떡밥 기타 등등 확실히 싸악 청소 한다고 이틀동안 손님 안받는다고 합니다.. 혹시나 가실려면 목요일 오후나 금욜날 가면 호황 예상 됨니다..
No 412
옥포길동이+
03-01-11
1,680
0
칠원사계절 하우스 3
화보 조행기 란에 나와있어 한번 가보았습니다. 일단 널찍한 실내... 편의시설들이 괜찮았구요... 넓은 낚시터에 한산한 분위기가 전 더 좋았습니다. 양쪽 끝자리에서 자주 올라왔구요... 전 중간에서 약간 옆으로 가서 자리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들도 많아 입맛대로... (재첩국, 숯불구이, 돼지국밥, 뼈다귀, 보양탕 등..... ) 채비 : 2.2칸대 2호원줄, 5호바늘 15척 0.8
No 411
우향
03-01-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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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매전구천하우스.... 1
음..우선 저도 몇번 갔었구요....조황은 옥산하우스 만큼 좋진 않지만 갈때마다 공친적은 없져...포인트는 들어가는 입구가 두군데 있는데여...입구두군데 첫자리가 포인트입니다...입구에서 벽쪽으로 붙여서 중층이나 내림이 효과적이더군여...어종은 향어가 많구여....붕어가 좀 있구여...옥산처럼 붕어가 아주 많은건 아니구여..30.000원이니까 넘 비싼 편이져.....
No 410
나그네
03-01-08
1,942
0
부자(父子) 조행기 - 세자리수를 땡기러~~ 4
'평일에 옥산 가면 쥑인다.''바닥낚시에도 열댓마리는 무조건 땡긴다.'믿을만한 꾼들의 얘기이니 이유없이 무조건 믿으면 된다.이른 아침 큰환자 작은환자 둘이서 조용히 집을 빠져나와 삭풍이 몰아치는 금산재를 넘어서 고령으로 달렸다.평일임에도 대여섯명의 꾼들이 있었다.아마도 수면실(어감이 무지 이상하네...)에서 자고 아침을 노리는듯 보였다.먼저 어분
No 409
물사랑
03-01-08
1,746
0
하우스 낚시터 탐방(야동편) 1
1 월 5일 야동하우스 다녀왔습니다낚시가 인생님이 낚시하고있다기에 시찰겸 둘러보았습니다이곳은 봄부터 가을까지 노지유료터전경입니다 얼음이꽁꽁얼었습니다외부에서본 하우스입니다내부모습 여러꾼들이 열심히낚시하는모습휴일이라서 그런지 낚시하는꾼들이 50 여명되어보입니다올라오는어종은 향어가많더군요 간혹 붕어도.....날이추워서그런지
No 408
떡붕어
03-01-06
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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