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야할건 지키자구요.
지나가는길에 보니
낚시 많이 하더군요.
지킬건 쫌 지켜가면서....
저렇게 현수막 경고에도 무시하고 하는데 실제 단속을 안하니 경고 하나마나인거죠
백명쯤만 실제 벌금 먹여도 확 줄텐데
진짜 욕나오네요
이제는 단속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드네요.
자제합시다
낚금을 해제 한다면 그 쓰레기더미는 불보듯 훤 할듯 ~~~
당연하게 지켜야 돼는거죠
욕먹어면서 까지 ,붕어를 잡아야 돼나요
저렇게 크게 낚금 이라고 써놓았는데 그것도 보트 타고 하는걸 보면
붕어잡아서 무엇을 할려고 저러는지 안타 깝네요 욕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도 아닌게 서러워
좀 일찍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차량 번호와 가능하면 장비 실고내리는것 까지.
블박 영상으로 신고를 햐주세요.
놀이터였는데
10여년쯤
묶인후 안풀리네요
지방다녀봐도
경산권만큼 쓰레기 많은곳도 없습니다
연장하고또연장하고
이것은다낚시인들중에 몰상식하고
쓰러기버리고 주차도 마음대로해서
마를주민들불만으로 낚시금지 프랭카드가달리지않을까생각이듭니다
환경 문제는 낚시 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가 아닐까요~~
현수막엔 낚시금지및환경 수질 오염에관한 문구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요
저도 버리지 않지만 다시 한번 반성 해봅니다^^
쓰레기만은 가져갑시다.
철수길에 졸음운전으로 혼자 전봇대 처박고 듸져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