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밤 짬낚 준비.가계에서 간단이 미끼를 배합합니다,
모기 약은 차에서 내리면서 살포 합니다,
간단이 낚시대를 편성후 모기 향은 늦게 피웁니다
요쯤은 기관지 때문에 되도록 향은 적게 사용하고 바르는 약 뿌리는 약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열낚 했지만 붕어 3수로 철수 합니다.
씨알은 준수 하고요,
서울 동생은 낮에 출조 했습니다,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 꽤 많은 마릿수 조과 입니다,
어제밤 다시 짬낚 출조 하는데 약 2주전에 생자리 만들었던 곳입니다.
그때는 당연이 깨끗 했는데 2주후 이게 뭡니까.
다시 차에가서 종량제 봉투 1장과 투명 봉투 1장을 준비 하여 분리 수거 들어 갑니다.
누차 말씀 드리지만 쓰레기 안가져갈 바에는 봉투에 담아 놓지도 말라 했지요 이거 덤아 놓은것 전부 개봉해서 분리 수거 해야 합니다.
이렇게 작업 한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가지고 제방까지 손으로 옴겨야 된다는것 당연이 한마디 했겠지요
이렇게 정리 하면 깨끗하고 좋지만 과연 잘하는짓인지 걱정 됩니다.
내가 버리고 가도 누군가 치운다는 생각 곤란합니다.
내쓰레기는 나 아니면 치울 사람 없다 라는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낚시터 환경은 좋아질수 없습니다.
제발 각성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2주전과 동일하게 편대 하고 잠시 짬낚 했지만 바람은 장난이 아닙니다,
매일 새벽에 나와 밤 늦게 까지 가계 볼려니 자연 새벽 1시 쯤 되면 찌불이 주먹 만하게 보입니다, 낚시 불가 죠
붕어 얼굴만 보고 철수 합니다.
어제밤 출조 하신 인천 부부 조사님
어제 아침 약 10Cm쯤 배수 영향도 있고 바람도 많이 불고 조황은 안좋은 편이더니.
아침에 잘나오더랍니다.
월에서 약간 못미치는 턱걸이도 한수 하셨답니다,
*** 이상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리며
안녕이 계십시오..
주둥아리에 처넣을때는 좋았겠죠 ~~
구경 잘하고 가욥~
가져간 쓰레귀만이라도 집으로 가져 가시길 바랍니다 꾼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