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으만 저녘이 되며 바람도 잦아들고 낚시 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8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명서리와 하천리, 서운리 등 충주호 낚시터마다 많은 분들이 찿았으며 전반적인 조황은 기대에 미치질 못한 가운데 하천낚시터와 솔낚시터에서 월척으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오늘은 4자급 대물붕어는 볼수가 없었습니다.
129m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서운리 솔낚시터 입니다.
하천낚시터입니다. 탄동에서 월척으로 손맛을 보신분이 계셨으며 수위가 오르며 골자리가 깊어진 비석거리 좌대에서 35cm월척이 낚였으며 지동좌대에서도 붕어 소식이 있었으나 미리 방생을 하시는 바람에 확인은 하지를 못했네요.
목벌낚시터 입니다. 단체 출조가 있었던 목벌낚시터에는 마릿수는 없었지만 35cm 월척붕어와 장어 조과를 확인 할수가 있었습니다.
대물은 없었지만 마릿수는 제법 되네요.
명서리 명서낚시터 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이 쏠리는 곳이라 해도 되겠지요. 어제 28일부로 대부분의 좌대가 물위로 뜨며 올들어 처음으로 좌대낚시가 정상 운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조사님들의 많은 기대와는 달리 부진한 조황속에 일부좌대에서 낱마리 조과에 그쳤으며 오늘 오후에 내린비로 낚시 여건이 어떻에 변할지 지켜봐야 될듯 싶으며, 당분간은 많은 조사님들이 찿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조황은 부진했다고 합니다.
줄어든 모습이네요. 교수님 대물붕어 낚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다음주에 다시 도전 하신다고 하시네요.
충주호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청지렁이 전국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