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은 잠도 더 없어요....
해장부터 근 1년만에 곳간 정리를 해봅니다.
3년지난 스파게티는 담주출조에 조우님들 해먹이고,
제작년 묵은쌀은 닭백숙에 퐁당 넣으면 아무도 모를꺼고,
2012년산 올리브유는 진품명품에 출품해볼까 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4년된 어분에서는 아무 냄새도 안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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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침밥으로 대접하십시요
상주에서도 문어입질 보셨는지요,
무주 문어는 찌올림이 그렇게 좋았다면서요...
딸기쨈을 듬뿍 썪어서 먹으면 맛있겠죠???
줄한번서봅니다ㅋㅋㅋ
돼지가 뛰어놀고
오리가 날아오르믄서
소 뒷걸음에
닭알 깨는 것은 보았습니다~~요^^
전 패스~~~
월척나라님, 송이버섯이 보고 싶습니다.
림자 회장님, 요즘 계열사 돌보시느라 피곤하실텐데 4년된 어분으로 보양식한번 해드리겠습니다.
3초이신데ㅋ
바짝 익혀서 먹으면 죽기야 하겠습니꺄.
어르신께 항상 먼저 공양하는 저를 잊지않으신
피뤄 어르신의 총명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잘 비비면 세상에
하나뿐인 명품 비빔밥이 될듯합니다
음식이나 사료나...한끗발 차이라는걸 철칙으로 알고삽니다.
벌써 배가 아프네요
휴지 넉넉하게 가져가야겠다
저도 시간되면 먹고픈데 다음을 기약하며 패스 하겠습니다 ㅎㅎ
닦고 정리하는데
오늘도 하루가 다 갈텐데
글쿠 이젠 간이 많이 커진거
같네요!!!
어케 방에서!!
인간의 적응력이 어디까지인지 의학계에서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난 앙가!!
의욕이 솟구칩니다ᆞ
집도를 저에게 맡기시죠ᆞ
대단하신 쉐프가...
드시는 분들께서는
분명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게 학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