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막나오고 서로간에 감정 노동으로 지쳐갑니다.
지난주 낚시를 못가서 스트레스가 쌓여 그렇다고 위안을 해봅니다.
또 한 서로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조금씩 이해 하며 일해야 겠다고 반성도 해봅니다.
잠시 커피 한 잔에 마음을 삵히며 푸념같은 반성을 해봅니다.
이번주는 낚시를 가야겠습니다^^
회사 업무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막나오고 서로간에 감정 노동으로 지쳐갑니다.
지난주 낚시를 못가서 스트레스가 쌓여 그렇다고 위안을 해봅니다.
또 한 서로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조금씩 이해 하며 일해야 겠다고 반성도 해봅니다.
잠시 커피 한 잔에 마음을 삵히며 푸념같은 반성을 해봅니다.
이번주는 낚시를 가야겠습니다^^
말씀처럼 조금씩 서로 배려하면서 풀어나갈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이번주 훈풍에 낚시가셔서 스트레스 날리시길요~~~
부딪치면 서로가 감정 상합니다.
본사와 화상회의를 하다가 이견이 생겨 본의 아니게 감정 노동을 했네요.
서로 출장 오가서 만나면 소주 한잔하고 친한 사이인데 말입니다.
제 자신을 좀 더 다스려야겠습니다.
이번주에 반성낚시를 가야 겠네요, 마눌한테 핑계가 되려나 모르겠네요...ㅋㅋ
큰거 말고 8치 정도만 낚으셔요 ㅡㅡ;;
쇠주 일잔 하시면서
푸세요
스트레스가 너무
안좋은거 아시지요
일하니 신경성위염이 심해져
고생많이 했는데
그일그만두니 그런증상이 하나도없네요
좋은날 있겠지요
이번주 반성낚시 가서 반성좀 하고 오겠습니다.ㅎㅎ
같이 낚시 가요~~
특히나 사람하고 부딫혀 생기는
스트레스는 쉽게해결이 안되네요
낚시한번 다녀오시고
기운내세요
모으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적당할 때에 화를 내는 것이
현명합니다.
상대도 적절하게 대처를 할 수 있구요.
스트레스는 모아서 푸는 것이
좋지않아요.
작게라도 조금씩 흘려 보내시길...
본사 직원들이랑 평소에는 자주 연락하며 농담도 하고 잘 지냅니다.
이게 업무로만 가면 잘 컨트롤이 안됩니다.
제가 협의하는 사항에 따라 밑에 많은 직원이 고생을 하느냐,마느냐가 달려 있어서... ...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어도 회의에서는 양보가 잘 안되네요...ㅠㅠ
아무튼 이것도 제가 선택한 직업의 일부라 생각하고 견뎌 내야지요...
또 한 조금이라도 감정 노동을 줄이려면 제 자신부터 다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좋은 말씀 해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드립니다.
스트레스를 즐기라고요
그게 잘될지는 모르것지만 맞는 말인듯합니다.
저도 사람을 상대하는일이라.... 매번 다른사람들을 만나는데
처음에는 스트레스였다가... 지금은 제가 하는일이 재미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을 만날까? ㅎㅎ
첨엔 잘 않될지라도.... 낚시만큼 즐기려 쬐끔만 노력해보세요
자유님께선 아주 잘하실듯해요 ^^
내기분에 따라 맨날 듣던 소리도 기분상할수 있고
말한마디에 위로도 받습니다
회의에서 열받아도 그곳을 벗어나면 잊어버리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말이야 정말 쉬운 것이지많요
스트레스를 해소할 무엇인가를 찾으세요
낚시가서 찌만 보고 있어서 좋고
사무실 옥상에서 커피한잔으로 풀수 있어도 좋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구요
많지 않은 금수저 빼고는 솔직히 감정노동 안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 같은 경우는 외부 고객 지원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심할 때는 소위 말 해 안팍으로 치일 때도 있습니다.
낚시를 하신다고 해소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그래도 낚시를 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위안 받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낚시보단 잠이우선이되네요 ㅜㅜ
여러 회원님들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