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개님들입니다. 남의 집 마당 잔듸위에 떵 오줌 쌉니다. 요놈의 개님들을 어찌 하면 좋을까요. 삼 사마리 같이 댕깁니다. 웬 금지 단어가 이리 많은지 개님이라 썼습니다.
소주 한잔 부어 주세요~~^^
개님임미더.....꼬올깍!!!*_*
가만....초복이,,,,,―,.―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대문을 닫고
마당에 물을 채우고
된장을 풀고
팔팔 끓여 줍니다.
행복한주말 보내십시요~
쥔장 한테 묶어달라 얘기해도
개가 돌아 다니는걸 어떻게 하냐고...
대문이 없습니다.
좋은생각을님
소주 드시고 있잖아요.
인계소물꾼님
소고기에 통무를 삶으면 됩니까?
그림자님
왜 그러세요.
개님들도 아시려나? ' ';;
집 뒤 그집 땅 때문에 그쪽 처남하고
약간 트러블 있었죠.
낚시싸랑님
이 근방에 싸 돌아 다니는 개가 많네요.
도그라 하심 됩니다 ㅎ
집에 사나운 수캐가 없으면 잊을 만하면 올 겁니다.
동물연합이나 지자체에 우선 신고를 한번 해보십시오.
날 잡으셔요 !
투망가지고 갈게요!
전 집사람과 단 둘이 살아도 매일 다툼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매가 약입니다.ㅎㅎㅎ
초복이 중복이 말복이...
그중에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녀석은 ' 얼큰이'
애들이 조만간 안올겁니다 ㅎ
말로 타이르는것(?) 보다, 몽둥이 찜질이
효과가 빠른줄 아뢰옵니다
Ps:
피러얼쉰
된장을 푼다 (×)
된장을 바른다 (ㅇ)
올바른 국어 구사를......@@"
저도혀유~~~
나중에 같이혀유~~
성은"개"
이름은"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