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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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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6ce0e62e966722 날짜 : 조회 : 3368 본문+댓글추천 : 0

겸손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선택과 집중을 위하여, 겸손하고 소박한 자세로 다섯 대만 폈습니다. 좌측 34ㆍ40대는 지렁이 바닥채비. 가운데와 그 옆대는 46ㆍ44. 얼쉰채비에 옥수수. 오른쪽 42대는 옥수수 바닥채비입니다. 엇그제 36ㆍ42 붕어가 나왔던 대가 맨 왼쪽 34대입니다. 48 대물이 나왔던 대는 가운데 46대구요. 못믿겠죠? 안 믿고 싶죠? 저어기 거어제 사는 밤선비님께서 보증하시겠군요. 방생한다니까 막 때릴라데요. 선비님께 강탈 당했습니다. 자~, 흙탕물도 조금 맑아지고, 바람 자고 가랑비 내리는 밤입니다. 소주 반 병에 시나브로 슬로프가 지는데요. 내일 아침엔 오짜 소식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겸손하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ㅡ 이놈이 42였는지 48이었는지...
1등! IP : 6478c6df036fbf0
이태풍 이바람 이비에 또 가셨어요 ?

제 자라는유~~~~~?

텐트 날아가니께 꼭 붇들고 계세요 ㅡᆢㅡ
조심 또 조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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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547de046041c8a4
눈금없어서
무효 입니다.
밤선비님과 통화해봅니다
암만봐도~~~뻥 갇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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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80533b7f061743
아놔!
얼쉰! 이거 염장샷입니까????
지두 염장샷 올릴 수 있는디 참고 있는 거구만요~~~
확 질러불까유??? 콜록콜록!!!
암튼 오늘까정만 참아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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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d1d26df99b44f6
밤선비님께 물어 봅니다
진짜냐구
정말이냐구
4짜잡아냐구
그게 붕어냐구

비와유 안전한곳에서 낚시하시고요 피터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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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aad4deb4949392
오죽했으면
남의 고기 잠시 빌려서리
딱한 얼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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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7bf93e969ac737
코딱지 팟던 손가락으로 왜 찌르는 건데요.

찌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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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3a999acdf70934
손이 순결한 애기손이네유.

거게다가 꼬랑대기 위에 미리 클났다구 써있는 걸 보니께 아무래두~

절대 부럽거나 배아퍼서 이러는 거 아녀유 머.

@.@

아이고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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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29ad4bbf3a2c10
가끔은요.
잘나갈때 뒤도한번 돌아보는 여유를가지십시요.
그래야 겸손이 무엇인지알게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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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226e50f913e3e
얼쉰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사회

얼쉰을 공격하는 겸손한 사회

폐가 체험하러 오시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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