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
이젠 얼마 안남은 2012년을 잘 마무리 하셔서 다가오는 새해엔 소망하는 모든일이 술술 잘 풀려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저는 올해 52세인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제 자식인 아들이 실업계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갑니다....
방학만 되면 늘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는 그런 일들의 연장 인것 같아
참으로 힘들게 산 저로선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너무도 많아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데요 ...
방학동안 캠프라도 보내 조금이라도 뜻깊은 날을 보냈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그래서 그런데요 혹 그런 뜻깊은 캠프를 알고 계신 우리 회원님들이 계시면 답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용인 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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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은 고1, 중2 올라갑니다.
매년 한여름 혹서기에 전국일주 자전거여행을 보낸지
3년 입니다. 애들 극기훈련에도 좋고 다녀오면 가족애도 두꺼워지는듯 싶더군요.
애들 말을 들어보니 초딩부터 대학생까지 60여명이 함께 움직이며 극기한다 들었습니다.
혹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저는 코레일에서 시행하는 "내일로"라는 여행상품 추천합니다
57000원 정도하는 여행티켓을 끊어주고 1주일동안 집에 못들어오게 합니다
알아서 잘 다니더군요. 친척집, 친구집등에서 신세도 지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다가
1주일되면 집에 돌아옵니다.
돌아다니는 동안 하루에 한두번씩 스마트폰으로 사진전송하라고 합니다.
보내면 인성교육에 좋을 겁니다,,ㅎㅎ
1 : 샬망님 감사합니다 ... 쪽지 보내 드렸습니다 ..
2 : 깨복쟁이님 고맙습니다 ... 소개해주신 방법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그런 상품도 있군요 ^^*
3 : 엉터리꾼님 고맙습니다 ... 참고해 보겠습니다 ^^*
4 : 율포리님 고맙습니다 ... 고려해 보겠습니다 ..
이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아이는 반드시 사랑이 넘치는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제 막내아들이 무던히 속을 썩이는 바람에 특전사 극기훈련, 선비학교 등등 다 보내봤는데요..
마지막으로 보낸곳이 정필영 변화경영연구소에서 시행하는 자기경영세미나 였습니다.
그놈이 그기 같다오더니만 내용이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자기경영세미나와 진로탐색워크샵 등 몇가지 프로그램이 있는것 같구요, 서울과 지방 몇몇곳에서
시행하니깐 참석하시기도 편할것 같내요.
참, 교육일정이 주로 방학기간에 진행되는것 같아 일찍 신청해야 합니다.
이솔교육이구요! 이솔캠프라는 전문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늘 건강과 행복만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