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도 2번만 더 오면 장박은 끝입니다 (지겹군여ㅡ.,ㅡ;) 점심은 간단하니 슌대. 마나님께서 숯불구이 그라셔서 챠콜 스타터도 새거 갔더군여ㅡ.,ㅡ; 걍 불싸지르고 숯맹글어 바로 꿨십니다ㅡ.,ㅡ 지가 캠핑오믄 요리 담당 이거등여 설사시는 주부같은분 보다는 못하지만, 빽슨생님 되는 그날까정 거새정진 하겠십니다. 잘 놀다가겠십니다 연휴 마무리들 잘하십시욧
부럽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두바늘식품
회사 굴릴정도면
성공하신거 아니에여~
건강챙기면서 일하십시요
(젤 바쁘신분 같습니다)
노랑물이 땡기는 비쥬얼이군요.^^
금쥬중이라 심드네유ㅡ.,ㅡ;
학동님
사람사는 냄새풍기고 살고싶습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따로 없군요.
엄지 척~!!^^♡
오늘이 제일 좋을때일수도 있습니다
어신전심님
(삐삐주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