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 남녀 평등하자.
남- 그럼 군대 가라.
여- 여자는 대신 애 낳는다.
남- 출산율 보면 안 낳는 여자 많다.
여- 여자가 애 낳는 기계냐.
남- 그럼 군대 가라.
여- 싫다. 일단 이거 저리 좀 옮겨다오.
남- 옮겨 주면 커피 한 잔 타 줄래.
여- 내가 다방 여자냐.
남- 그럼 나는 지게 차냐.
여- 남자가 쪼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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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고속도로 휴게소나 대형마트 주차장에
여성전용 주차석은 이해가 안가네요.
누가좀 이해좀 시켜주세요.
외국에서도 본적이 없는지라...
남자는 다리가 세개라 더 걸어도
된다는것 같은데요 ㅋ
금방 그 댓글 쓰시고 사모님께 훈계 당하고 계신거 아닙니까?
새벽이 온다네요 ^^
출산과 군대를 동일시하는것 부터가 글러먹은 생각이죠
군대는 내가 가서 내가족 지키는거고요.
애야 내새끼 내가 낳는거죠.
내가 힘이쎄니 물건좀 옴겨주는거고,
내가 힘이 없으니 힘내라고 커피한잔 타주는거고,
우리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살잖아요?
이상한 남녀들의 논리는 생각하지 말아요~
울 마누라는 냉장고도 잘 옮깁니다. 집안일 이니깐요 ㅋㅋ
바깥양반은 바깥일만 하는거구요.
울 마누라는 가구 냉장고 인터넷선까지
다 혼자 옮겨요
가끔가다 우리집 아닌걸로 착각할때도 있어요
유치한 말장난은 그 나이때에
재밋지요
따지면 " 까불어라" 이럴거 같은데요.
등 긁어주는걸로 만족하고 살아요.
인생의 최고의 황금기인 20대초에 국가에 봉사하고 헌신한 사람들에게는 남여평등을 떠나 가산점을 반드시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자원해서 군대갔다온 여성들도 가산점을 줘야 되고요,
여성 상위시대죠^^
군대와 출산이 등가로 비교 되려면
출산도 의무가 되든
군입대가 선택이 되든... .
개인적으론 너무 한심합니다.
물론 군대 가산점은 주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말도 안되는 억지로 남녀가 서로 헐뜯고 싸우는 거
정말 한심합니다.
성범죄의 경우 성매매 외엔 여자들이 더 많이 당하고 불안한 거 사실 아닌가요?
가끔 어이없는 행동이나 언행 보면 남자로서 창피할 때가 많습니다.
남자도 주차 가능합니다.
다만 주차를 잘못하는 여성을 우선적으로 주차하라고 만든게 여성우선주차를 여성전용으로 바껴서 나온 말이구요 남자도 주차가능하다고 티비or유트브에서 그러더라구요.
이해되셨습니까??B접점님 ^^
남자건 여자건 요새 지지고 복고 자기권리만 더 챙기려 아웅다웅하는 사람드링 많은데 어쩌다 세상이 아렇게 돼 버렸는지 ..........
특히 기혼자들인 경우 결혼식때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서로 사알하고 변치않겠다고 굳은 맹세 서약을 해놓고도 말입니다.
사소한 이기심과 안일한 생각이 습관이 돼 굳어지면 그 가두리안에서 평생고생입니다요...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삶 되세요 ..ㅎ
매일 안맞으려면 지가 눈치껏 밥하고 빨래 청소 설거지ᆢ등등 만능여자가 됩니다요ᆢ^^;;
내가번거 내용돈주면서 생색내고
한 5키로만 넘으면 무겁다고 내보고하라그라고
나는 낚시차만 타고댕기는데
세차는 내가다하고
평등하게 살고싶슴돠
어쩌자는말입니까. ~^^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여자만이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라인이 있는것이 아님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여성분들을 상대로 납치 및 강도상해등등 범죄행위가 빈번하게 생기니 그곳만큼은 경비원을 늘리거나 감시카메라를 더많이 설치하여
범죄예방 차원에서 여성전용 주차라인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남자운전자가 주차를해도 무방한 구역입니다.
단, 장애우주차 자리는 절대로 주차해서는 안됩니다. 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신고 합니다.
불리할때만 페미니즘 지껄이죠
특히 여자경찰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취객들 상대할때 뒷짐지고 구경이나 하고
제압도 못하고 필요가 없죠 차라리 남자경찰을 많이
뽑는게 바람직함
마치 진보 vs 보수 의 대결구도같은 느낌을 버릴수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벗어나" 되도않는 소모성 논쟁과 싸움이 그저 한심할뿐입니다
경제주체인 여러분들이 배우자 눈치보며 용돈받아 쓰는거 자체가 이미 차별을 인정하고 있는겁니다.
가정의 평화요? 남자가 무조건 져주고 잘못된것도 그래그래 하는게 평화를 지키는겁니까?
주변 친구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처가집가는건 당연한거고 시댁가는건 눈치보이는거고
이건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과 문화의 문제입니다.
차별과 구별을 이해못하는거 같습니다.
여성전용...이라는것 자체가 이미 차별입니다.
어떤 방송에서 외국인여자한테 한국에 여성전용주차라인 보여주면서 어떠냐고하니까 좋아하기는커녕 화를 내더라구요
여자가 장애인이냐 왜 저런걸로 여자가 보호받아야할 대상으로 보이게하냐는말을 하던데 공감가더군요
그리고 여자들 애낳아준다고 변명하죠 이게 진짜 개소리인게
그 한순간 아프게 애 낳아놓으면 남자는 평생 어깨에 와이프랑 애랑 지고 살아야됩니다
평생 벌어서 가족을위해 다 퍼부어주는데 애를 낳아준다니...진짜 개소립니다 여자가 낳으면 남자는 책임을 집니다
그럼 여자는 애를 키운다고 하겠지만 요즘 공동육아는 기본이됐습니다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다가 집에오면
밥도못먹었는데 애부터 보라고합니다 밥먹고 좀 쉴라고하면 씻겨야되고 씻기고나면 애엄마는 애랑 자러가는게 일상이죠
남자는 무슨죄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 태어난게 죄라면 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