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님들 오늘 아니 어제하루 잘보내셨습니까.
하얀비늘은 오늘..아니 어제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시작한 어린이집 재롱잔치 및 졸업식을
잘~마치고 교사들과 뒷풀이 회식한 후 이제 집에 들어왔구먼요.
토욜 오늘은 공간사랑님과 그외 평소 뵙고 싶었던 근처 사시는 월척님 몇분 만나기로 한 날입니다.
아직 날짜만 정했지 시간과 장소를 알리지못해 너무 죄송하네요.
회식 마치고 집에와가 월척에 들어오니 공간님은 서울에 올라오셨단 쪽지가 뜨더먼요.
얼마나 죄송했는지..ㅠㅠ
느무 피곤한 하루래서 내일 아니 오늘 아침 몇시에 일어 날지 모르지만
파발통 돌려가꼬 찐~한 저녁시간 보내렵니닷~^^
몇분오실지 모르지만 월척에 가입 후 첫번째 월척님들과 얼굴마주보며 쇠주잔 돌리는 날입니다.
무척 기대가 되는 시간이래서 잠지리에 들면서도 설래이네요.^^
모든 월님들~ 포근한 휴식되시구유~~~
*평소 같았으면 아랫글에 댓글 쭉~달고 잘턴디...피곤 핑계로 오늘은 그냥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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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쪼우러 갑니다
좋은벗들과 행복한 시간되시고
술 한잔에 흡연의 유혹 이겨내시며
늘 건강하세요.^^
제 아들이 어린이집을 다닙니다
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들 뵈면 제허리는 대통령들 만낫을때보다 더 깊숙히 배꼽아래로 수겨집니다
늦게 본 아이라 더 애지중지하는 팔불출이되네요ㅎㅎ
사랑과 정으로 아이들 돌봐주셔 감사드리옵고 고생하셧읍니다
술이던 정이던 넘치면 속아프죠..
잔에 채워질만큼 멋진 만남에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잠시 고민해 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만나시는분들과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이슬 한잔사주이소~~ 부산오시면 제가 모시겠습니다 시원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