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내린천 갈때마다 들려
피래미, 마자, 모래무지, 갈견이등
유속도 없어 찌낚시 하면서
잡고기 잡아 어죽 해 먹던 곳인데
물이 있던 저곳이 지난 장마에
모래와 돌로 수면보다 미터 가까이
덮혀 버렸습니다.
캠핑장에서도 가까워 한대 드리워 놓고
놀기 좋았는데 놀이터 하나가 없어졌네요.
안타깝습니다.

모래와 돌 언덕으로 변했습니다.
꾹~~참으시고
내일부터
모레는 하루한삽
돌맹이는 반삽
바위는 한개씩
치우시면 금방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올겁니당~♥
아마 물이 있지 않을까요?
지까짓게 채움이 있으면 비움도 있겠죠,,,,머
선배님 보고 싶습니다
이제 우짭니까.ㅜ
전부다 더 깊구 넓게유.ㅎ
어수선한님께 놀러 가려 했는데 오지 말래여 귀찮다고
대신 목마님이 놀아줘요 내일 평태코에서...
깜돈님
저 쓰러집니다.
행날조구사대표님
상류에 없습니다.
랩님
아무리 둘러 보아도 없네요.
뵙고 싶은데 시간이 꼬이네요.
아픈곳은 어떠신지...
이박사님
쉽게는 안될거 같습니다.
메기나 퉁가리 끝보기나 해야지요.
감사해유님
그러다 저 잡혀가유~~~
암튼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눈물이 앞을가립니더.
한군데 알켜드릴까예^.^
사드심이 옳은 줄 아뢰오~^&^*
ㅋㅋㅋ
미유기있는곳 항개만 소개시켜주십시요~^^
우공을 불러 보세요.
현리에서 군생활을 한터라 ~~~^^
죽기전에 그럴싸한 웅덩이라도 후손에게 물려 줘야지
언제 제모습 보여질지 흠
부모님도 좋아 하시고 저도 좋아하는 곳에서
가까워 좋았는데 그냥 아쉽습니다.
대꼬챙이님
콜
자붕님
직접 잡아서 해 주세요.
낚시아빠님
밤에 미유기는 기본이죠.
달구지님
함 뵈여...
여백님
저는 상전벽해
한실선배님
현리 지나 미산 지나 명개 가기전입니다.
붕춤님
부탁 드려봅니다
꼭 되찿고 싶어요.
산골선배님
저는 못합니다.
선배님 내년까지 부탁 드립니다.
부르스님
낚시 하시는걸 뵈야 되는데...
놀이터 쥔장 이~~~~~~~
내 삽으로 파 디릴께요`~!
도톨님 가재잡기 좋은계절인데..우리 가재자브러 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