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소문과 루머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랬습니다.
인연 이라곤 한두번의 동출이 전부였단 그분께 드립니다.
마트붕어님.(싸나이한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하였죠.
당신의 가식적인 모습들로 인해 않은 사람들의 마음이 다쳤네요.
일전 한창 자게방이 시끄러울때 쏘가리형님께서 제글에다 옹호성 글을 주셔서
제가 혹여 저때문에 피해를 당하실까 댓글을 삼가해달고 말한적이 있었죠?
그때 당신께서 제게 하신 말씀 기억하시는지요?
아참.. 전화도 제가 한걸로 기어되네요.
저에게 이러셨지요.
"니가 그렇게 따르고 존경하는 형님께 말함부로 하지 말고 본인께서도 쏘가리형님을
많이 좋아하며 존경하며 따를꺼라고."
몇일전 쏘가리형님과 통화중 마트형님과 낚시 자주 다니냐며 여쭈니
통화안한지 한참되셨다더군요.
왜그러냐 여쭈어보니.. 말도꺼내지 말라시며 한숨을 시시길래.
오늘 제가 전화를 드린 겁니다.
두분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재를 해서 자리를 한번 마련해 볼까서였죠..
솔직히 서운한맘도 있었구요.
그렇게 따르며 존경하던 형님을 어떤 일이었길래 늘 의리빼면 시체라고 말하시단
당신께서 연을 끈으신건지요?
통화중에 제차 여쭈니 저에게 그러셨죠.
너 병 있냐?
후. 참 많이도 변하셨더군요.
저와 첫동출때 하신말이 부끄럽지 않으시던지요?
제 조행기에 남기신 댓글들이 창피하지 않으셨단지요?
두분 사이를 중재하려는 동생에게 고작 한단 소리가
정신병으로 모는 짧은 말 뿐이던지요?
좁은 낚시인연에 비밀이란 없습니다.
여기저기 들리는 당신에 관한 이야기.
전 혹시나 했지만. 통화를 해보니 알겠더군요.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처음으로 작성하신 조행기와 최근의 조행기를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거만함과 가식이 보인다면 예전처럼 당신을 형님이라 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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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을 말아야 할지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구나
자기 잘못과 더러움은 못본다 했다
니가 어떤 이야기를 듣고 나에게 뜬금없이 전화해서
이런저런 말을 하고 내가 화가나 너에게 이야기하고
전화 끈자마자 여기다가 이런글을 올리고
어떤 생각과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한가지만 묻자
나와의 통화가 지금 여기에 글을 올리기 위한 목적인것인지
아님 그런 통화가 여기에 글을 올릴일인지
무슨 생각인지 몇달만에 뜬금없이 전화해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기들로 말을 꺼내더니
지금은 화가 나는것보다 어이가 없구나 웃음만 나온다
사람일이라는게 잘잘못을 따지자면 끝도 없는법
니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겠다만
그것이 진실일지 거짓일지 그게 다일지 그이상일지
당사자들만 아는것이란다 나는 말을 아끼고 아끼고 있단다
니가 끼어들어서 먼저 사과하라 마라 이렇게 끼어들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자게판에 떡하니 이런글을 바로 올리는지
더욱 궁금하고 궁금하구나
더이상 다른 사람들일에 나서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거라
당사자들이 가만히 있는데 니가 괜히 더욱 큰 분란만 일으킨다
더이상 다른 사람들일에 나서서 분란일으키지 말아라
니 글이 전부인듯 나란 사람을 가식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진실을 알고있고 나를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스토커 더이상 다른 사람들 일에 끼어서 분란 일으키지 말거라
니일만 니생활만 열심히 하기바란다
제가 한 행위들을 분란으로 지부하며.
제인생을 논 하기에 앞서.
본문에 대한 답이 먼저가 아닐런지요?
그에 앞서 저에게 정신병자로 대한 당신에 행동을 사과 하시는게 먼저가 아닐런지요?
전 답을 드리지요.
일전에 제가 몇차례 전화를 드리고 동출을 제한 한적이 있었지요?
여러 모임을 다니며 듣는 당신에 대한 이야기들이 진정 사실인지 여쭈어 보려 전화를 하였지요.
짧은 인연이지만 형님이라 생각 하였기에.
허나 당신께서 이핑계 저핑계로 무산 되었구요.
의도는 이럴때 쓰는 단어가 아니지 않나요?
당신께서 주신 댓글을 잘 보십시요.
훈계? 거만함? 다른이의 인생을 논할만큼.
자신 있으신건지요?
할말 더 있으시면 위에 대한 사과와 쏘가리 형님께 행한 일들을 해명후 저에게 훈계 하십시요.
진정어린 사과라면 받겠습니다.
생각히 보니 내가 다 잘못했구나
내가 생각이 짧아서 그런가보다
니말이 다 옳다
푸르메님...이런 개인적인 일은 자게방에 적합하지 않는것 같아보입니다.
서로간의 생긴일을 여기서 공개적으로 올리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과는
당신께 상처 입은 많은 선배님과 동료들께 하십시요.
당신곁에 있던 선배님들과동료들이.
지금현재 당신곁에 계신지요?
당신보다 조금더 활동하였지만 감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드리지요.
오래일수록. 숙이세요.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구미지부님 사과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 일이기도 하지만. 반듯이 짚고 가야할 문제이기에 공개적으로 드렸네요.
아시겠지만 전 준비없이 불씨를 당기진 않습니다.
마트붕어님께서 일전에 조행기에 올리신 아무근거없는 소문을 유포하는자.
캡쳐후 고발 하신다는.
그것이 아직 유용 하다면 제가 불씨를 당겨 보지요.
이제는 그분들 서로간에 일상적으로 지내고 계십니다.
쏘가리 형님 역시 제가 무척 좋아하는 형님이십니다. 여쭈어 보심 아실테지만요 ^^
그때는 서로간에 불화,,혹은 오해,,로 인하여 개개인적인 생각이 달라 그럴수도 있는것입니다.
푸르메님....
이렇게 공개하시는것은 마트붕어님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혜치실려는 것입니까??
그렇게 하시면 그게 정답일런지요???
벌써.....수 개월 전 일입니다.
여기서 그만 하심이 옳으신줄 압니다..^^
전쟁들 잼나게들 하셔요
형님들 고마 화 푸시구 쇠주한잔 하이소
그러면 쉬울 일을 뭐하러 자게방에서 이러는지 이해하기 정말 힘들군요.
어른들이 참...
아니 ...산란하는 붕어나 보러 갑시닷~~!!!
자유게시판은 님보다 대선배들님 많으시고
삶의 고달픔을 잊기위한 해소의 장임을
주지하고
이렇게 짜증나는 글은
자유게시판에 올리지말아주세요
남자라면 전화를하던 술로풀던
스스로 해결하이소
어떤 글이던 자유롭게 올릴 수있는 공간입니다.
몇몇 사람이서 희희낙락 거리며
자게방을 채팅방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까 !
대선배님들께서 희희낙락 거리며 채팅을 즐기시지는 않습니다.
월척의 내규 안에서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있는 공간입니다.
몇몇 사람이서 희희낙락 거리며
자게방을 채팅방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까 !
대선배님들께서 희희낙락 거리며 채팅을 즐기시지는 않습니다.
내규에는 문제될건없지만..
좋은일이든아니든. 글을올릴땐
처음과 결말을 알수있게올리세요
믿도끝도없이 너잘못된니 나잘했니가아니고
이해할수있도록 올리세요
한쪽말만듣고 판단해야하나요
그럴것같으면. 방구석에서 혼자독백이나하지
뭐하러 글올려서 뜻도없이 한사람을
모든사람들이. 나뿐쪽으로 판단하게하는지요
내 생각과. 뜻이 정확하고 두말할수없이 올타면
똑바로 말하세요 진실이란단어가왜필요합니까
그리고 두분의 문제에 다른분이 글올리는거 무슨
이유인지요. 대변인입니까? 아님
변호사 판사라도됩니까? 오지랍이지요
두분이 대화할수있는 가교역할이필요하지
하사람죽이는역할이필요한건. 아닌듯합니다
누가잘못을했는지는 모르나 두분이해결하도록
도우시는것이좋을것같네요
자 또한. 씨끌씨끌한편인데 그렇타고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말하고다니지느않아요
내맘속에 그사람을평가하는 기준을가지고
그분을대하는거죠 말을 아끼는것도
때론 평화를지키는 한방법이듯합니다
말이 길었네요. 오지린ㅂ삼가합시다!!!!!!!!
희희낙락이라...
희희낙락이 안 좋은 겁니까?
희희낙락하면 안 되는 겁니까?
혹시 지나친 엄숙함에 경도되셨나요?
우리 정도 나이 되면,
님께서 하신 말씀 정도는 다들 기본 베이스로 깔지 않나요?
유별나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희희낙락이 갈무리하고 있는 무엇은 안 보이실까요?
희희낙락ᆞ채팅ᆞ대선배...
세 가지 단어를 조합하여 하신 말씀이 참으로 조악하십니다.
희희낙락 찌의 부력만 느끼시나요? 침력은요?
비무장지대ᆞ해방지구ᆞ피난처ᆞ해우소ᆞ놀이터
참으로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방문을 여시는(회원+비회원) 분이 적어도 1,500분 이상은 됩니다.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조회수 1,000이상은 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
조회수 1,000넘기기가 어렵습니다.
제목만 보고는 지나쳐 버리기 때문 아닐런지 !
읽어 볼만한 글이 너무 많아서 일까요 ?
생각을 해봅시다.
즐겁게 웃고 떠들고 왁자해서 떠난 분들이 계시던가요?
치졸하게 물고 뜯고 싸움질이나 하니까 지겹고 넌덜머리 난다고 떠나신 분들이 많지 않던가요.
97년도부터 인터넷을 접했지만, 월척은 정말 믿기 힘들 정도로 서로를 못 물어뜯고 못 죽여서 안달입니다.
정말 징글징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나이들 답게 만나서 술을 한 잔하면서 풀던지, 아니면 정말 말로건 주먹으로건 싸우던지 해야지 게시판에서 뭐하자는 것인지..
애들도 아니고, 다 큰 어른들이 말입니다.
안 부끄럽습니까?
하긴, 부끄러운줄 아는 분들이 그러기야 하겠습니까마는...
조회수요?
해장님이야 말로 내용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조회수 많으면 뭐가 엄청나게 대단해지는 겁니까?
상 주나요?
이곳은 그냥 낚시 좋아하는 어른들이 낚시 얘기하고 가끔 지친 삶을 얘기하고, 무겁고 답답한 삶 가벼운 웃음으로 희석시킬수 있다면 그것으로 됐다 생각합니다.
뭐가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해야 합니까?
아쉽게도 바쁜 일상이라 구구절절 대화를 나누질 못하겠군요.
언제라도 제가 '읽어 볼만한 글'에 대해 발제하면,
그때 응대해 주시겠습니까?
싸우던 말던 읽고 글을 올리고 싶으면 올리면됩니다.
이런 글을 왜 여기다 올리느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건 저 뿐만 아니라 글을 쓰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내용입니다.
또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본인이 연루된 것이 아니라면 구경 중에는 불구경과 싸움 구경이 제일 재밋다고 합니다.
반증으로 조회수가 가장 많습니다.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쪽지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만날 수 없다는 건 말과 글 만큼 싱거워서요.
해장님께서도 낱말을 가리셨으면 합니다.
자기 허물은 누구나 못 보니까요.
대단하십니다..그와중에 전화를해서 사람 간까지 봤군요....ㅠㅠ
월척에서 활동하려면 푸르메님에게 개인적인 일까지 모든걸 까발리고 활동을 해야겠습니다..ㅋㅋ
에구~~~~~~~~~~~~~~~무썹네요...!!ㅋㅋㅋ
오래된 푸르메님이 좀 숙이시지.....푸르메님은 숙이지를 못하네요..!!
저두 조언 하나해드리지요..님께서 한길행님과 쏘가리님두분을 모두 알고 계시지요...!!
그럼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폰으로 개인적인 일들은 해결 하세요..!!
전화로 자초지정을 이야기 하고 그럼 님이 자리한번 마련한다고 하고 자리 마련해서 두분 화해 시켜드리면 되잖아요...!!
전화로는 사람 간 보고 여기 자게판에 글 올리고 해명해라고 하고 반성 사과를 해라하고.............
푸르메님의 행동에도 잘못이 많아보이네요..ㅠㅠ
사람에게 간을 볼 만큼 막된놈은 아니라 판단은 본인께서 하시고.
답을 드리지요.
통화 내용은 마트님께 여쭈시구요.
위에도 언급했듯이 중재를위한 통화었고.
일방적인 "병 있냐"라는 말을 듣고도 재차 여쭈었습니다.
통화를 거부하고 이문제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다 하셨습니다.
지금 경산 갑못 문천지 등등 고기 쏟아지고 있는데
다들 이러고 있을 시간이 어딨습니까...!!! ㅎㅎㅎ
비오고 바람불어서 포인트들 빈자리 많은데 빨리가서 낚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