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양주에서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부터 9월 까지 대대적인 보수를 하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지쪽 방부 좌대가 겨우내 얼어있다 녹는 무렵 뒷부분의 기초가 부실하게 공사가 되고 수문도 허술하여 수차례 보수를 독촉했지만 이제는 전화조차 받지 않아 하도 억울하여 내용증명을 보내었지만 주소불명이라고 돌아왔네요.계약서상의 주소 및 명함의 주소조차 불명이라고 하네요. 이사온지 얼마안되어 이쪽 지리도 잘 모르고 거래처나 아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사무실 주소조차 모른다고 하네요. 혹시 남양주쪽에 사시는 조사님이나 아시는 분들은 한성공사 정윤직 대표라고 50대 후반 쯤 되고 철골구조물이나 철거전문하는 사람입니다. 다시는 저같은 낚시터나 조사님들이 피해입지 않도록 제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갈산010-5253-0636-
다시는 다른분들이 피해입지 않도록 억울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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