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닙꾼님이 언급하신 독수리 오형제 가속돕니다.
논쟁되고 있던것에 제가 불씨를 당긴것 같네요.
그거 조용히 눈팅하던 손님이였는데...... 가입까지 하고 글을 올렸더니..
전 조력이 6개월도 채 안된 초보입니다.
떡밥배합 뭐가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모릅니다.
좋은 떡밥 있다면 써보고 안 잡히면 뭐 이래 하는수준이죠.
최근 날씨탓에 낚시가기 힘드니 장비구입으로 인터넷 기웃거리다가 장사 수완이라지만 운영자가
제품 사용기에 댓글 달아서 좋다좋다 하여 상품평이 극과극으로 갈리고 하는꼴을 보니
장사도 좋지만 도는 지켜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꼽혀있다가 독닙꾼님께서 개발한 집어제(독닙꾼님이 개발한것은
후에 알았습니다)를 쓴 조행기를 보다가 ..이거 광고네?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제가 찾아본봐로 독닙꾼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가 있으며 아마 그곳 회원들로 생각됩니다.
낚시카페 특성상 오프모임이 꼭 있는곳이고 그곳에서 친목있는 회원들이
이왕 잘 팔리면 좋겠다싶어 적극적으로 홍보에 동참 했다면 월척회원분들도 인상찡그리진 않았을겁니다.
그냥 적어도 P.S 하시고 어디카페 회원인데 카페 운영자님께서 직접 낚시에 애착을 갖고 개발하신것이니
한번 써 보시라... 이정도글 남겼다면 납득이라도 했을텐데요...
제가 본 조행기들 댓글을 보면 좀 ........ 아니였습니다.
실제 인터넷 상에서 판매하시는분 (독닙꾼님이 언급하신)이 댓글달고 또 비꼬는 의견있으면 그 역시 비꽈서 공격하고..
이러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리 없겠죠...
개발하신 집어제 검색해보니 다 효과 좋았다는 글만 있던것 아니였습니다. ( 이건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물론 개인 실력차이도 있고 그날에 따른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겠지요.
각설하고 독닙꾼님의 글을 읽고 개발하시는 열정을 보니 앞으로도 좋은 상품이 나오리라 믿으며 전 위에 언급하신
다른분을 탓하는거지 독닙꾼님을 욕되게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됐는 애써 개발하신분 맘아프게 해드린점은 사과드립니다.
기존 제글 삭제하려고 했는데 삭제가 안되네요 .
월영자님 보시면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reebd&wr_id=145437
요거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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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꾼"은 자연을 사랑합니다.”
^^;
주영이님 말씀대로 필요한 자극들임에 분명합니다.
동의합니다.
안티.....유쾌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것 입니다..
가속도 님의 마음 받아주시는 독닙꾼 님
보기 좋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든지 절대 필요하지않습니다.
선플(善+reply)만이 사회를 밝게하고 발전시킵니다.
발전적 비판과 악의적 비평과는 분명 구분되어야 합니다.
또 "아니면 말고"라는 사고방식의 접근도 근절되어야합니다.
제눈으로 확인이 되지 안은글이라 댓글을 달진 안았습니다
뭐 사연이야 어찌 되엇든 오해가 풀리고 서로가 낚시를 즐기며
하나로 연결이되고 그것을 인연으로 좋은 이웃이 생긴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인자는 마녀 사냥식 글들은 좀 자재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월척 회원님들.......
악플과 선플은 누가 구분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80명이 악플이라고 느끼고 20명이 악플이 아니다라고 느끼면 악플이 되는건가요?
그거 결국 느끼는 사람마다 다른게 아닐까요..
전 개발자든 누구든 행동에 대한 선플과 악플은 모두 겸허히 수용할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제가 유일하게 눈에 보이면 쓰레기통에 버리는 책이 있습니다.
2000원짜리 '좋은생각' 이라는 월간지 입니다.
선플만 가득한 세상은 선플 자체가 구별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속도님과 독닙꾼님 둘다 멋진분들 같습니다 ^^
독닙꾼님께는 따로 -우리가 더러 보아온대로- 이러한 논란이 있으면 상품의 광고효과는
배가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좋게 생각하십시다.
영화사에서 영화 찍어놓고 일부러 주연급 배우들의 스캔들까지 소문내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그 역할을 본의 아니게 다른 님들께서 해주신거나 다름없으니
독닙꾼님께서는 반대글에 과히 상심치 마시기를 바라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시고 좋은 결과 취하시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들 하세요.
그래도 즐겁게 살아갑시다.
그냥 낚수놀이가 제일입니다....
두분 모두 홧팅
독닙꾼님에게 향한 글이 왜 저에게 아픔을 주는지....
가속도님...
이글을 읽어 보면 실제로 욕을 먹은 사람에게 대한 사과는 없네요...
저는 아무런 이득도 없는 사람인데....(우*탄에)
왜 저의 덧글을 앞뒤다짜르고 본인의 주장에 유리한 것만 같다 썼는지.....
당췌 이해가 안갑니다...
만약 하실려면 첨부터 끝까지 캡처하셔서....
저 사람이 이렇게 하니 이런말을 썼구나.....하는 이해가 되게끔 하셔야 하는데....
우골탄........말 많읍니다..
그래서 전 그냥 그런게 있구나하고 생각해주십사하였네요...
그뒤 어떻게 되었는지???
마귀사냥으로 되지는 않았는지??다시 한번 깊게 일거 보시기를 바라며
만약 제가 말씀드린것이 잘못 되었다면 죄송합니다만 맞다면
사과글 올려주시지요....
저뿐아니라(독닙꾼님과 친분있는) 전혀 관계가 없이 우호적인 글쓰신분에게도.....
악플(惡+reply)과 선플(善+reply)의 누가 구분하는 하는 것이냐고 물으신다면
님께서 말씀하신 다수결(사회통념)일수도 있지만 우리들의 개인적인 도덕(道德])과 양식(良識)입니다.
“선플만 가득한 세상은 선플 자체가 구별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라는 말씀에 저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선플과 악플이 공존한 사회보다는 선플만 존재한 사회가 더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착각하시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람직한 비평은 선플에 속한다는 것이며, 건전한 사회일수록 올바른 비평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악과 선이 공존한 사회보다는, 현실보다는 이상적인 표현입니다만, 선만이 존재하는 사회가 더 낳은 사회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지적하고자하는 악플은 전후 사정을 살피지 않고 맹목적인 공격성, 비난성, 또는 다른 목적이
엿보이는 악플은 삼가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는 이곳에서 어느 특정인을 지목하여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통념상 보편적 타당성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 생각이 잘 못되었다고 하신다면 저는 그 말을 존중하겠습니다.
올바른 비평은 우리사회를 기름지게 합니다. 그러나 그릇된 비난은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합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줄로 요약해서 답장 드리면..
무플보다는 악플이 이 사회가 발전하는데 더 낫다 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갑니다 저는 ^^
건강하십시요^^
악플은 개인 사회를 멍들게하는 것이라는 광고요....
뭐~~갠적의 의견이기때문에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요....
악플보다 무플이 더 낮다는것이 저의 의견이네요~~~...
즉,악의적인 관심보다는 무관심이 상처는 덜받는것 같아요~~~
설문조사 한번 해야되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