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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빼로왔어요.

IP : 6b6864aeb23d61e 날짜 : 조회 : 1204 본문+댓글추천 : 0

목에 때빼로 왔네요.. 햇반준다고 투덜거렸더니.. 한우 토시살 사주네요. 내일 부터 한달동안 햇반일듯요-_-; 한점씩 하셔요^-^
때 빼로왔어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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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99d25cabde3e717
요샌 잘 안쓰지만 예전에 쓰던 말로 "목구멍에 때 벗기러 간다."는 오랜만의 포식을
자랑하는 말이 있었지요.

다 압니다. 맨날 고기목욕하면서 그러는거.
저거 쇠고기네요. 부럽습니다.

허지만,

요즘은 쌈밥이나 곤드레밥, 손두부 닷된장찌개 이런 거 먹으러 갈때 오히려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고
자랑하면서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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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1532f2a03a67fe
아놔 ᆞᆞᆞ
요즘행사땜시 주머니사정 구멍인디

머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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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7189fde948cddb
그럼 뉴트리아 고기구만요~?

신은 공평해요..부애님께 외모대신 두뇌를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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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0c6bdecb0fdcf6
이제
잡아먹을때가 됬나보군요
물배채우지 많은걸 다행으로 생각하시고
감사하게 드시길....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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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d0086bbfa2560f
스토커야 혼자 묵으면 맛나나??
먹을땐 내 생각 안나제~~??
낚시할때 소주 일병 들고갈때가 엊그제 같은데 왜 하필 배고플시간에 올리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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