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고향에 장례가 있어 고향에 다녀 왔습니다..
옆동내 산속 저수지가 있는대 동내 분들이 출입 금지하고 있는곳입니다
중학교 다닐때 대나무 낚시대 자전거에 매달거 낚시 다니던 곳입니다..
동내 이장님 (제 선배님 허락을 해 주셨느대 ㅎㅎㅎ) 혼자만 오랍니다 아무도 댈구 오지말랍니다..
어느 몰지각한분이 쓰래기을 잔듯 같다가 버렸나봅니다 냉장고 까지..
이런곳은 혼자 출도도 힘들ㅇㅓ요 도야지 때문에 ㅠ.ㅠ
한명을 댈구 가야하는대 ㅎㅎ. 괜찬겠죠..?
10월중 시간되면 한번 찌 세워볼랍니다..
넘부러워하지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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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일수록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말이 맞아 들어가던군요
가셔서 꽝치고 오십시요 ^^
행날님은 한몸이라 하세요^^~
버들치 만 안덥비면 ㅎㅎㅎ
옛날 앙꼬없는 호떡 같구 낚시하던곳인대 ...
지금 자러갑니다
갱진님!!
수고하세용.....
갑장님두 은근히 염장을 치시네요 ㅠㅠ
잘자유^^
모집 하는 광고성글,,,,
맞쮸???하하,,,,
날님 잘지내는지요,,,,,
얼굴 함 봅시다 ^^&
강원도 정선골 예미리 라는 곳에서 매일 멧돼지들과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싸움하시는 분 말씀이
짐승중에 제일로 무서운게 사람인건 멧돼지도 안답니다.
자극하지 말고 불빛이나 소리로 근처에 사람이 있다것만 알게 하면
지들이 피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저를...ㅎ
예전 저도 어르신들 물가에서 뵈면 좋아하시는 소주도 사드리고 했었는데요.
그분들 다 작고하시고, 좋은 낚시벗도 엄꼬... 에혀=3
좋은 산속 저수지가 있다니 갑자기 답답한 마음이 들면서... ㅡ.ㅡ;
텨~후~다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