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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물에 대 드리우고,,,

IP : ad502f4c778aafb 날짜 : 조회 : 2753 본문+댓글추천 : 3

하염없이 상념에 젖어 냉동밥을 곱게 녹여 급하게 한상 차리고

서둘러 밥지어 사랑을 주었는데 길이 멀어 아니오나,

길이 막혀 아니오나.

누더기라도 걸치고 오려 함인가,  그냥 와도 밥주는데,,,

그래도 예의는 알아서 ~

그냥 와도 뭐라하지 않는데,,,

그래,  네 마음이 고와서 오늘은 차려만 두고 가련다.

맑은물에 대 드리우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맑은물에 대 드리우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역시나 네 심성이 곱구나~

 


1등! IP : 032d5f88ea9134d
두바늘님 심성 고우신거? 월님들은 다 알지요~^^
그 마음, 물돼지는 모르나 봅니다ㅋ
물색을 보니 아직은 대형지는 이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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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4dbeb7e3c353a67
심성 뿐 아니라 감성도 고우신 거 같아요.
언제 등단 하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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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7f33f8f9bd1f3
오른쪽에 담궈놓은거
몽둥이 맞쥬??ㅡ.,ㅡ
애들이 쫄아서 안온거에유
추천 0

IP : 03fafd6c75f3095
가입 한지 얼마않된 초짜 입니다.
향어 낚시 기법을 배우고 싶은 1인 입니다.
올해 5학년 졸업 반 인데 일하느라고 주말에만 시간을 내어 짬낚시를 갑니다.
그것도 아주 가끔 입니다.
손맛, 몸맛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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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3d6161f44afaf7
지가 일때문에 바빠서 자주 못봐서 그런지
간만에 돼지밥 주러 가신거 같네요 ㅎㅎ
손맞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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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6016e451fdac4
물이 맑아 아직인가 봅니다.

눈 마주칠까벼 못 오는갑네요~!
그니깐 인상쓰지 마세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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