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겠다는 객기로 가진 성깔부려봅니다. 낚시도 일도 내맘대로 안되는거 오늘만큼은 찌가 움직일때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안움직일거라는건 안비밀입니다. 아침공기가 적잖히 차갑습니다. 난로텐트없으면 발가락이 부서질듯합니다. 어제까지는 수면이 조용했는데 오늘은 수면에 물결이 생기는거보니 기대는 됩니다.ㅎㅎ
발앞에 얼음이 잡혔군요.
살금살금 들어가서 얼음낚시 한번 해 보아효....
빠질거라는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찌맛 마니 보셩~~~~^^
그냥 입수하라고 하셔유~~~
아마도 꽝은 면하지싶습니다~^^
항상 응원댓글주셔서 감솨함다.
근디요 희망고문입니다.
작년 9월부터 붕어다운 붕어를 못봤습니다.
결론은 꽝꾼이쥬~~~~^_^
앉았는디
날이 더워서~~^^
끄댕이를 땡겨뿌까?
갑장님아
여긴 바람까지 불어서 겁나춥구만~~~
객기 고만 부리고
집에 어여가여^^
곧휴 얼어유 ;;;;;
덩어리 한수 하시고 사진도 올려 주세요~
아자아자!!!
그래도 물가라서 해떨어지면 추버유
입돌아가지않게 조심해서
손맛보셔유
잡아야 맛은 아니니까요...^^
봉돌에 새뿌리 하얗게 나와서
리퍼를 자르고 철수 했네유
오후에 면접일정이 갑자기 생겨서유
낼도 함더 해보시져 기온이 팍팍 오르던데요
글구 면접은 잘보셨는지?
몸 상하지 않게 식사는 잘 챙겨드시면서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