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매실나무의 꽃이 매화지요 언눈을 녹이고 고결한 자태가 너무 아름답지요 향기 또한 일품 이구요 요기까지가 홍매화입니다.꽃받침이 홍색이지요 여기서분턴 청매화입니다 확연히 구분이 되지요 청매화가 더 순결해 보입니다 ㅎ 바람이 많이 불 어 사진이 시원 찮습니다 맑은날 만개하면 다시 올려 드리지요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조타^^
매화. 목련. 참꽃. 동백? 이 지금 회사마당에
한 거득 입니다
내맘에 봄오면 너두 올라나?
봄을 재촉하는 비도 내리고......,
생강나무, 산수유 꽃도 만개하고,
수선화 싹도 어느정도 자라 있습니다..
월척에 계신 선배님께서도 꽃으로 인해 웃음꽃 만개
하시길 기대해봅니다..
배고파서 간 어느 식당의 벽지에
창밖은 삼경
달빛 두둥실
매화꽃 한 잎
잔에 띄우다.
작은것을 더 사랑하는 착한성품 이라 그렇겠죠^^
이 쪽은 아직,,,
주말에 꽃구경 가려던 계획이 틀어져 아쉬웠는데
이리 구경을 시켜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화 향기에 취합니다.^^
황진이같은 명기를 옆에 앉혀놓고 막걸리 한잔하면서 한 수 읊고 싶습니다.
어즈버
꿈이런가 하노라!!!!!!!!!!!!!!
그녀가 오는군요.
드뎌 임하호에 붕어가 쏟아 진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휴...1.5킬로를 우찌 걸어서 가남.
예전엔 친구들과 놀땐 늘 매화 그림하고만 놀았는데....쩝!
남자는 청색 여자는 홍색이 아니라
강렬한 남자가 빨강, 순결한 여성이 연청색인것이
더 어울릴것 같은 매화꽃이네요 ^^;;
맛나겠습니다
먹고싶습니다
매화
잘보구 갑니다
여는 아직 멀었습니다
시즌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저녁바람 속에 따스함이 조금씩 녹아드네요.
춘래불사춘은 제 지갑만 해당하는 이야기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구르트.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 얼굴 험악하신
선배님이 대명으로 쓰시다니요~~^^
봄이군요!
다떨어졌습니다ㅠ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
햐~이뿌다~^^
만개하면 고운 사진 올려주십시오. ^.^
그리고 매화골 붕어님.
휴.....
눈요기하고갑니다^^~~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