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에 하도 메기메기 하시길래 먹으러 왔습니다. 저녘 맛있게 드세요.
금욜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하니깐 부루스님 생각나네
헛,,, 메기아니고 자라닷,,,
맛나것어유ᆢ쩝~^-^'
제가 겁나 많이 잡아드릴수도 있는데.....ㅋㅋ
이시간 고문을 하십니다요.
다음엔 재고가 부족한 물에서도 잔고를 찾아내시는 능력을 발휘 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메기낚시 쉽니다. ㅡㅜ
맛있게 드세요.
그곳에 매운탕집이 여럿 있는데
굵은 메기로 찜 요리를 하는데 상당히 맛나더군요
토톨님
혹시 이쪽 오실일 있음 연락주심 대접하겠읍니다.
그런데
5월 19일 아주멀리 뱅기타고 공사하러 가야하니 그전에 오셔야 합니다.
저히 고향 ....... 봉화 , 춘양
어릴적 산메기 잡으면 약이라고 아버지만 다려주신걸 보니
메기가 몸에는 좋을거 같네요
민물고기중
비늘없는 종류는 전부 보약이라 하더군요.
냉장고에 빠가 찾아서 한잔해야 겠읍니다.
35-60cm급 메기를 짬낚으로 마릿수로
올리는 장소가 있긴합니다.
기타어종이 없는 오로지 메기만 나오는곳..^^
또 땡김미도.....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