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이 고물 이라서 그런것일까요~
아들 최신형 컴퓨터도 마찬가지구요~
하래에 한붕님께서 가방에 사진을 올려놓은 계시물에 댓글을쓰고 확인을 누를 글자가 없어 집니다.
즉""댓글을 올릴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요즘 자주 이런 현상으로 사진이 올라오는 곳에는 댓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이상하게도 계시물에 사진이 올라오는 곳에는 댓글을 올리지를 못합니다.
댓글을 쓰고 """"확인"""이라는 글을 눌려야 하는데 확인"이란 글자가 아예 없다 이말입니다.
내 컴퓨터에 문제인지 아니면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에 용량을 좀 줄여 주시면 글을 올릴수가 있는데.
컴맹인 빼군 답답하네요~
컴 고수님에 시원한 답변을 기다려봅니다"""
좋은 계절에 대구리는 한마리 만 하시구요~^^*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저도 마찬가지로 오른쪽이 잘려서 확인을 누를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글 올리신 분이 사진 크기를 너무 크게해서 올렸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컴퓨터 이상은 아니고
아마도 댓글이 달린 걸 보면 해결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저도 그 방법을 모릅니다.
답글을 기다려 봅시다.
이 곳은 주말날씨가 잔뜩 흐린날씨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소식을 기다려 볼랍니다.
소밤님예~~~어제 역시 꽝치고 결혼잔치 때문에 아침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바탕화면 마우스오른쪽클릭 =>속성=>설정=> 해상도를 최고로 높여보세요
1024 x 768 정도가 적당하긴한데 사진을 크게올리시는분들의 게시물에서는
이것도 부족할때가 있긴합니다
참고로 사진이 커서 전체가 안보일때는 오른쪽옆에 스크롤내리는것처럼
밑줄에서 옆으로 이동할수있는 스크롤일 생길거예요 그거 마우스로 이동해보세요
앞으로 이런현상들이 더울많을것 같은데 해상도를 올리시는것이 나을듯합니다
제가 컴맹의 아주 우스운 이바구를 하나 해드릴께요. ㅋㅋㅋㅋ
저에게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환갑이 넘어셨죠.
형님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서울서 어머님 슬하에 있는데
추석 명절에 다 모였을때 저의 아들늠이 모니터가 깨진다고 하니까
조카늠이 아들늠에게 "그러면 형이 lcd 모니터를 하나 줄테니까 와라" 그러더군요.
아들늠이 갈 시간이 없어서 못가던 차에 얼마전에 제 형님께서
어머님께 올라 가신다고 하시길래
그러시면 오시는 길에 컴모니터좀 가저다 주십시요. 하였더만
아 글쎄!!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라고 가저다 준것이 컴 자판기를 가저왔지 멉니까.@@@@@@@
미처 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해서 이것은 컴 모니터가 아니고 글을 치는 자판기라고 하고
모니터라는 것은 텔리비젼과 같이 생긴 것이라고 했더니
자신도 어이가 없는듯 웃고 말았읍니다.ㅋㅋㅋㅋㅋ
그바람에 조카늠은 자판기 다시 한대 사고~~ ㅋㅋㅋㅋㅋㅋㅋ
온 식구들이 웃음 바다가 되어 버렸죠. ㅎㅎㅎㅎㅎㅎㅎ
완존 전설의 고향입니다.^^
탭키를 한번눌러보세요 확인으로 넘어갈것입니다ㅎ
또철이아부지 말씀되로도 해도 않되고~붕어땜에담배2갑님되로도 해도 않되공~
자계판에 사진 올라오는 계시물에 댓글은 못 올릴것 같습니다 포기 했습니당~~~
댓글주신 님들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포기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원인을 몰라서 도움 못 드립니더.
죄송합니다.
물론 그전 중요 자료 백업하시고..
새로깐 윈도가 역시 컴터도 빠르고 버그도 없고..좋던데요.^^
감솨~합니다.
그런현상은 없어집니다
다음주 첫추위찬스 보러가셔야지요
신제지에서 5짜 붕순이가 빼장군님께서 오시길
비늘모아 기다리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 되었습니다
모니터 최신형 20인치 옆으로 길딴한긴데도 안되느마~
낼 로또지로 출두하느마~
컴도사님들만 찿을일아니라 콤텨학원 등록하이소
이참에 저두 꼽사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