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돈많은 사람이 가득한거 같지만, 현실은 그리 많지않은가봅니다. 다들 10%안에 드시나요? 나만 초라한거깉습니다.
저보다 많으면 다들 부자로 보입니다~~~~^^
이유 는 : 죽어 서 10원 한장 못 가져 가니까
많은면 부자.
글고 부녀임다
아들 딸 둘 있어요
어차피 세끼 먹는 것 똑 같고
아무리 돈 많아도 아프면 삶의 질은 바닥입니다.
대화하기싫어요.
그사람들 나와 격이안맞으면 인간관계 아무소용없는 그냥 바람입니다.
부자라고 말하던 사람은 없을겁니다
기준은, 나보다 많으면 부자죠
외국어를 하나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고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며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 ...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것
기준을 단지 돈하나로 삼을 수는 없겠죠..
..
저는 쌓아놓은 돈은..현재..마이너스지만..
힘빠질때까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일부자 입니다..ㅋ
..알부자 되고싶긴 해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무식허구 못나고 배풀지못하고 사는 사람을 부자라고 한답니다...
부자보다는 남에게 나눠줄줄도 아는 그런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죠...
부자가 붓글씨를 배워 멋있게 액자를 이렇게 " 현화삼금"이라고 만들었다고 하죠.....
무슨뜻이냐고 물어보니 부자왈" 현대백화점은 화요일이 휴무고, 삼성백화점은 금요일이 휴무다"라고 하더랍니다...
우리모두 잘사는 사람이 됩시다...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